진회씨(문)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전에도 소개드린바있는 문온공의18세손 사인공 16세손으로 회장(사인공)을 맡고있는영윤이라 합니다

불민한 제가 감히 사인공계 회장의 중책을 맡아 여러 종인들께 행여 누가 되지않을까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이렇게 사인공 후손 종친을 대하니 남다른 관심을 같게되어 따로 글을 드립니다

이제는 종사에도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많이 나와야 할때라고 봅니다

허락하신다면 간단히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게시판의 소개가 어려우시면 저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셔도 좋구요

E-MAIL:aummi274@hanmail.net     TEL :011-705-5208

참고로 여기 홈 게시판에 관리자를 비롯하여 자주 들려 글 올려주시는 안 사 연 회원님들의 연령대는

50대중반이하 30대후반까지 다양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간간히 오프라인 모임에서 뵈올수 잇기를 기대합니다

오로지 숭조목족의 순수한 열정과 역사에 흥미를 갖고 모인 자생 연구 모임인 안(동김씨) 사(이버) 연(구회)의 새 식구가 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