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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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작성일02-03-12 19:26 조회1,506회 댓글0건본문
우리집 가승을 본 사람들 모두가 무장김씨(알지계)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말입니다.
여기 까지 오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안동김문의 항용,주회,은회씨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꼭 찾고 싶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집의 뿌리를...
▣ 김재원 - 열심히 뛰셔서 꼭 목표달성 하시길..........
▣ 김태영 - 저도 아버지께서 6·25 때 홀로 월남해 족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에야 대종회 사무국장이신 명회 대부님, 문온공파 회장 종회 대부님, 홈페이지 관리자 김항용 님 등의 하늘같은 도움으로 하마터면 놓칠 뻔한 조상님들과의 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환 대부님, 재복 대부님께서는 반가이 맞아주시며 평생에 새겨 들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제 뿌리를 찾느라 겪은 일들이 있기에 김창우 님의 간절한 마음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쯤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가 그랬으니까요. 오늘 김창우 님께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 번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실제로는 전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나, 뿌리를 찾느라 노심초사하는 김창우 님의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김태영 - 저도 아버지께서 6·25 때 홀로 월남해 족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에야 대종회 사무국장이신 명회 대부님, 문온공파 회장 종회 대부님, 홈페이지 관리자 김항용 님 등의 하늘같은 도움으로 하마터면 놓칠 뻔한 조상님들과의 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환 대부님, 재복 대부님께서는 반가이 맞아주시며 평생에 새겨 들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제 뿌리를 찾느라 겪은 일들이 있기에 김창우 님의 간절한 마음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쯤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가 그랬으니까요. 오늘 김창우 님께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 번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실제로는 전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나, 뿌리를 찾느라 노심초사하는 김창우 님의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김태영 - 저도 아버지께서 6·25 때 홀로 월남해 족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에야 대종회 사무국장이신 명회 대부님, 문온공파 회장 종회 대부님, 홈페이지 관리자 김항용 님 등의 하늘같은 도움으로 하마터면 놓칠 뻔한 조상님들과의 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환 대부님, 재복 대부님께서는 반가이 맞아주시며 평생에 새겨 들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제 뿌리를 찾느라 겪은 일들이 있기에 김창우 님의 간절한 마음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쯤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가 그랬으니까요. 오늘 김창우 님께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 번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실제로는 전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나, 뿌리를 찾느라 노심초사하는 김창우 님의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김태영 - 처음 글을 적다 보니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 글이 거듭 올라갔습니다.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중복된 글은 지워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말입니다.
여기 까지 오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안동김문의 항용,주회,은회씨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꼭 찾고 싶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집의 뿌리를...
▣ 김재원 - 열심히 뛰셔서 꼭 목표달성 하시길..........
▣ 김태영 - 저도 아버지께서 6·25 때 홀로 월남해 족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에야 대종회 사무국장이신 명회 대부님, 문온공파 회장 종회 대부님, 홈페이지 관리자 김항용 님 등의 하늘같은 도움으로 하마터면 놓칠 뻔한 조상님들과의 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환 대부님, 재복 대부님께서는 반가이 맞아주시며 평생에 새겨 들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제 뿌리를 찾느라 겪은 일들이 있기에 김창우 님의 간절한 마음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쯤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가 그랬으니까요. 오늘 김창우 님께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 번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실제로는 전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나, 뿌리를 찾느라 노심초사하는 김창우 님의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김태영 - 저도 아버지께서 6·25 때 홀로 월남해 족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에야 대종회 사무국장이신 명회 대부님, 문온공파 회장 종회 대부님, 홈페이지 관리자 김항용 님 등의 하늘같은 도움으로 하마터면 놓칠 뻔한 조상님들과의 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환 대부님, 재복 대부님께서는 반가이 맞아주시며 평생에 새겨 들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제 뿌리를 찾느라 겪은 일들이 있기에 김창우 님의 간절한 마음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쯤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가 그랬으니까요. 오늘 김창우 님께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 번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실제로는 전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나, 뿌리를 찾느라 노심초사하는 김창우 님의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김태영 - 저도 아버지께서 6·25 때 홀로 월남해 족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에야 대종회 사무국장이신 명회 대부님, 문온공파 회장 종회 대부님, 홈페이지 관리자 김항용 님 등의 하늘같은 도움으로 하마터면 놓칠 뻔한 조상님들과의 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환 대부님, 재복 대부님께서는 반가이 맞아주시며 평생에 새겨 들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제 뿌리를 찾느라 겪은 일들이 있기에 김창우 님의 간절한 마음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쯤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가 그랬으니까요. 오늘 김창우 님께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 번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실제로는 전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나, 뿌리를 찾느라 노심초사하는 김창우 님의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김태영 - 처음 글을 적다 보니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 글이 거듭 올라갔습니다.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중복된 글은 지워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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