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養禎(號: 定庵1785∼1847,정조9∼헌종13)선조님 관련 필적소개-자료제공 김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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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5-05-12 20:15 조회1,409회 댓글2건본문
金養禎 (1785∼1847, 정조9∼헌종13)
안동인, 字 濟彦(제언), 號 定菴(정암), 居 의성 사촌, 송은 ★광수의 후손으로, ★海進의 子로
★鄭宗魯의 문인이다. 1834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1841년 용궁현감이 되었으나 정란이 심함으로 사직하고 고향에서 학문연구와 후진교육에 전념하였다. 영남유생을 대표하여 ★鄭立齋 贈諡疏를 올렸으며 ★정상진, ★이원조, ★이휘녕, ★금시술, ★황반노 등과 道義交分하였다. 저서 論士錄과 문집 9권5책이 전한다.
●필적 1점 :
댓글목록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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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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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식(養植) (1791~1862)
양정의 동생이고 호는 지암(止菴)이다. 1831년 순조 신묘에 진사가 되었다. 형 양정과 더불어 독지호학(篤志好學)하고 문집 3권이 있다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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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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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잘 감상했습니다. 홈, 도평의공파란에 올리겠습니다. 현재 소장처와 소장자, 원문해독 및 해석문이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