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소개(능골/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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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3-14 23:35 조회1,770회 댓글0건본문
▷ 죽송동(竹松洞)
능애·능리(陵里) :上洛郡 忠烈公 金方慶 장군의 묘가 있어서 불려진 이름이다. 이 묘 부근에 다른 사람의 무덤을 쓴 일이 있었는데 시사를 지낼 때 회오리 바람이 불고 까막 까치들이 날아들어 제물을 물고 가버려서 먼저 忠烈公의 묘에 술을 올려 제를 지냈더니 이변이 없어 졌다고 하며, 그 후로는 먼저 忠烈公의 묘에 제를 올리는 관습이 생겼다고 한다.
http://www.andong.go.kr/tour/index.html
▣ 안동식혜
- 안동식혜는 겨울철에 즐기는 별식으로 다른 지방의 것과는 다른 독특한 풍미를 지니고 있다. 이 식혜 고두밥에 무와 고춧가루, 생강즙, 엿기름물로 발효시킴으로써 무의 시원한 맛과 고춧가루의 맵고 달큰한 맛이 배어나 독특한 향취가 뛰어난 계절음식이다. 찹쌀로 고두밥을 만든후 무로 아주 작고 얇은 네모 모양으로 썰고, 생강은 즙을 내어 고춧가루, 엿기름과 함께 주물러 물을 짜내어 이것을 항아리에 담아 따뜻한 온돌방에서 3-5시간 삭히면 독특한 안동식혜가 된다.
▣ 김주회 - 안동식혜, 안동건진국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안동별미중에서 안동간고등어, 헛제사밥, 최근에 뜨고 있는 안동찜닭은 맛있게 먹어 보았습니다. 안동식혜와 안동건진국시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요?
▣ 김정중 - 반갑습니다! 한번 오세요
▣ 김영환 - 봄철 입맛이 없는데 군침만 도는군요. 언제쯤 함께 맛볼날이 올까나.......
▣ 김재원 - 안동감주 잘 먹었습니다.
▣ 김태서 - 시원한 식혜 한사발 잘 먹었습니다.
능애·능리(陵里) :上洛郡 忠烈公 金方慶 장군의 묘가 있어서 불려진 이름이다. 이 묘 부근에 다른 사람의 무덤을 쓴 일이 있었는데 시사를 지낼 때 회오리 바람이 불고 까막 까치들이 날아들어 제물을 물고 가버려서 먼저 忠烈公의 묘에 술을 올려 제를 지냈더니 이변이 없어 졌다고 하며, 그 후로는 먼저 忠烈公의 묘에 제를 올리는 관습이 생겼다고 한다.
http://www.andong.go.kr/tour/index.html
▣ 안동식혜
- 안동식혜는 겨울철에 즐기는 별식으로 다른 지방의 것과는 다른 독특한 풍미를 지니고 있다. 이 식혜 고두밥에 무와 고춧가루, 생강즙, 엿기름물로 발효시킴으로써 무의 시원한 맛과 고춧가루의 맵고 달큰한 맛이 배어나 독특한 향취가 뛰어난 계절음식이다. 찹쌀로 고두밥을 만든후 무로 아주 작고 얇은 네모 모양으로 썰고, 생강은 즙을 내어 고춧가루, 엿기름과 함께 주물러 물을 짜내어 이것을 항아리에 담아 따뜻한 온돌방에서 3-5시간 삭히면 독특한 안동식혜가 된다.
▣ 김주회 - 안동식혜, 안동건진국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안동별미중에서 안동간고등어, 헛제사밥, 최근에 뜨고 있는 안동찜닭은 맛있게 먹어 보았습니다. 안동식혜와 안동건진국시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요?
▣ 김정중 - 반갑습니다! 한번 오세요
▣ 김영환 - 봄철 입맛이 없는데 군침만 도는군요. 언제쯤 함께 맛볼날이 올까나.......
▣ 김재원 - 안동감주 잘 먹었습니다.
▣ 김태서 - 시원한 식혜 한사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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