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유집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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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2-03-19 23:27 조회1,643회 댓글0건본문
<우암유집> 사진 공개
지난 2. 26. 규장각에서 찾은 자료 공개의 연속입니다. 우암공( 휘 澍)의 문집인 우암유집(寓菴遺集>의 한 면만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본 홈의 <역사적 인물> 48)번 항에도 올렸습니다.
김 주(金 澍) 1512(중종7)∼1563(명종18).
조선의 문신. 字는 응림(應霖). 호는 우암(寓庵), 안원군(安原君) 공량(公亮)의 아들. 1531년(중종26) 진사(進士)가 되고, 1539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장원, 1544년 사가독서 (賜假讀書)를 했고, 내외직을 역임 후 전라도·경상도의 관찰사를 거쳐 예조참판(禮曹參判)을 지냈다. 1563년 종계변무사(宗系辨誣使)로 명나라 북경(北京)에 가서 사명을 마치고 그 곳 객사(客舍)에서 죽었다. 문장(文章)이 뛰어났고 초서(草書)를 잘 썼다. 1590년 (선조23) 광국공신(光國功臣) 3등으로 화산군(花山君)에 추봉(追封), 시호는 문단(文端). <寓庵遺集>(우암유집.규장각 소장)이 전한다
<寓庵遺集>(우암유집.규장각 소장. 2002. 2 .26. 복사본.)
▣ 김영환 -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태서 - 감사 합니다
▣ 김주회 - 안렴사공파 선조이신 문단공 김주 선조의 문집 그림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고마움을 더욱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김재원 - 수고 하셨습니다.
▣ 김용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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