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우리집이 생겼다.
페이지 정보
김항용 작성일02-03-27 05:18 조회1,513회 댓글0건본문
<야호! 우리집이 생겼다.>--iandongkim.com
그동안 남의 집에 빌붙어 살던 서러움이 얼마나 크셨습니까?
느리고, 잘 다운되고, 안 뜨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당당히 우리집 터를 샀습니다.(600메가 용량--종전엔 20메가 용량)
그리고 집을 새로 지었습니다(유료 홈페이지 운영 사이트인 나야나로부터 유료로 사용권을 땀)
방의 모양도 약간 바꾸었습니다.
사이버 학술 연구회의 활동 상황은 <사이버 연구회>에 올리겠습니다.
<기타소개>는 쉽게 바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실>에는 저에게 주시는 중요 자료를 대신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만이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화방>에서는 동시에 99명이 회의와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주소인 come.to/andong, andongkim.or.kr, 안동김씨대종회, home.hanmir.com 으로 들어 오시는 분들도 모두 이리로 연결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집 iandongkim.com 으로 들어 오십시오.
지금 우리 집짓는 전문 목수와 함께 이곳 직장에서 저녁까지 먹어 가며 야간 작업하고 있습니다.
금새 뜨는 우리집이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참으시고 많은 관심과 애정, 지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홈의 재 건축에 더욱 좋은 의견을 바랍니다.
김항용
▣ 김정중 - 만~~세~~
▣ 김윤만 - 항용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 집을 갖게 되어 너무나 기 쁩니다.
▣ 김태환 - 너무고생을 많이하십니다 항상 고마움을잊지 않겠습니다
▣ 김영윤 - 이기쁨 이감격 사이버 학술 연구회 모든 식구와 함께..... < 수고하셨음니다 >
▣ 김재원 - 그동안 불철주야 노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경북포항, 경북영천 일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재원 - 한글만 아시는 우리일가 종친님들을 위해서 한글로 야후로 들어 가더라도 바로뜰 수 있도록 그렇게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김태서 - 감사 감사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김항용 - 각 검색 사이트(야후,엠파스)에도 변경 신청했습니다.
▣ 김영환 -
▣ 김은회 -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김주회 - 우리 문중의 큰 경사입니다. 앞으로 알차고 화목한 집으로 가꾸어 나가야겠지요
▣ 김태영 -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