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여흥으로 기분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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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3-31 07:45 조회1,547회 댓글0건본문


경주를 다녀 왔습니다
창가 흐드러지게 핀 백목련
그리고 보문 단지의 벗꽃 터널 지나오면서...
빈대떡에 막걸리 한사발씩 하며
우리 정담을 나눴으면 했습니다
딱 어울리는 흘러간 가요를 들으며 한잔 어떴니껴..~*^.^
좋은 주말 되시이소오 김정중 드림..*^.^
▣ 김정중 - 소리 넘 크게 하지 마세요^-^
▣ 김영윤 - ㅋㅋㅋㅋ
▣ 김은회 - 이박사의 노래가 하루의 곤함이 풀림니다........아싸....ㅎㅎㅎㅎㅎ
▣ 김태서 - (^0^)
▣ 김창우 -
▣ 김영환 -
▣ 김항용 -
▣ 김정중 - 친구의 작품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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