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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이씨(全義李氏)와 안동김씨(安東金氏)의 혼맥(婚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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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섭 작성일05-09-10 23:05 조회1,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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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이씨(全義李氏)와 안동김씨(安東金氏)의 혼맥(婚脈)을 정리해본다.

 

김종손(金宗孫)의 부인(夫人) 전의이씨(全義李氏) 사직(司直) 이우석(李友碩)의 여(女)
[김종손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환(金丸) 判校→김종손(金宗孫) 縣監,監察,无后
♣♣♣이우석(李友碩)은 지영암군사(知靈岩郡事) 이사혜(李士惠)의 아들이며, 사직(司直)을 역임하였다.


김계(金土皆)의 부인(夫人) 전의이씨(全義李氏) 종사랑(從仕郞) 이인석(李仁碩)의 여(女)
[김계의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환(金丸) 判校→김종손(金宗孫) 縣監→김계(金土皆) 縣監 无后
♣♣♣이인석(李仁碩)은 지영암군사(知靈岩郡事) 이사혜(李士惠)의 아들이며, 종사랑(從仕郞), 진위현감(振威縣監)을 역임하였다.


김공망(金公望)의 부인(夫人) 전의이씨(全義李氏) 주부(主簿) 이복형(李復亨)의 여(女)
[김공망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환(金丸) 判校→김종손(金宗孫) 縣監→김성(金城) 縣令→김공망(金公望) 牧使
♣♣♣주부(主簿) 이복형(李復亨)은 해미 현감(海美縣監)을 지낸 이부(李溥)와 사직(司直) 신유(辛裕)의 딸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창녕성씨(昌寧成氏) 판서(判書) 성현(成俔)의 사위이다.


김완(金浣)의 사위(女壻) 전의이씨(全義李氏) 첨지(僉知) 이원준(李元濬)
[김공량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환(金丸) 判校→김종손(金宗孫) 縣監→김성(金城) 縣令→김공량(金公亮)→김완(金浣) 縣監→여서(女壻) 이원준(李元濬)
♣♣♣이원준(李元濬)은 창성 부사(昌城府使) 이해(李海)의 아들이다. 1545년(인종 01) 2월 제주 판관(濟州判官)으로 부임하여 1547년(명종 02) 11월 교체되었으며,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배위(配位)은 풍양조씨(豊壤趙氏) 춘천 부사(春川府使) 조윤녕(趙允寧)의 딸과 안동김씨(安東金氏) 현감(縣監) 김완(金浣)의 딸이다.

김낙서(金洛瑞)의 부인(夫人) 전의이씨(全義李氏) 이희담(李凞聃)의 여(女)
[김낙서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환(金丸) 判校→김종손(金宗孫) 縣監→김성(金城) 縣令→김공연(金公衍)→김계현(金繼賢)→김낙서(金洛瑞) 參奉
※이희담(李凞聃)은 적순부위(迪順副尉) 이응규(李應奎)의 아들로 김낙서(金洛瑞)를 사위(女壻)로 두었다. 김낙서의 아들 김욱(金頊)이 1610년(광해군 02,경술) 식년시(式年試) 병과13(丙科13) 등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김언(金王言)이 1615년(광해군 07,을묘) 식년시(式年試) 병과6(丙科6) 등으로 문과급제하여 성천 부사(成川府使)를 역임하였다.

김공일(金公逸)의 부인(夫人) 전의이씨(全義李氏) 이응신(李應臣)의 여(女)
[김공일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취(金吹) 縣監→김철손(金鐵孫) 察訪→김보(金土保) 縣監→김공일(金公逸) 縣監 无后


김응진(金應軫)의 사위(女壻) 전의이씨(全義李氏) 이효길(李孝吉)
[김응진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취(金吹) 縣監→김철손(金鐵孫) 察訪→김장(金墻)→김백일(金百鎰) 習讀→김급(金급)→김응진(金應軫) 參奉→女壻 이효길(李孝吉)

김만일(金萬鎰)의 부인(夫人) 전의이씨(全義李氏) 이응련(李應連)의 여(女)
[김만일 계보]
김사렴(金士廉) 司諫→김약(金약) 少卿→김우주(金遇周) 知州事→김취(金吹) 縣監→김철손(金鐵孫) 察訪→김장(金墻)→김만일(金萬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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