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전통을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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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작성일02-04-07 13:58 조회1,665회 댓글0건본문
제는 아직 직장에 다니다보니 많이는 참석을 못합니다마는
안동 죽송리 충열공 할아버님 향사와 회곡동 할머님 향사,
그리고 익원공파라서 익원공 할아버님 향사와 여러 선조님들의
시향에 참례해보고 느낀건데 우리는 일관성이 없는 것 같아서
감히 한말씀 드림니다.
아직 까지 제물놓는 순서를 가지고 묘전에서 왈가왈부하며
엄숙해야할 향사가 어수선한것을보고 의아했습니다.
죽송동 진설방법이 다르고
회곡동 진설방법이 다를수 있습니까.
가가례라 해서 집안마다 다르다지만
대종회서 실시하는 중시조 할아버님과 할머님이 달라서야 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주먹구구식으로 하지말고 대종회 규범으로 정하면 안될까요?
▣ 김항용 -
▣ 김윤만 - 참으로 생각해봐야 할 화두네요. 한 예로서 저의 음성에서는 예전부터 "홍동백서"가 아닌 "좌홍우백"으로 진설하고 있지요.
▣ 김태서 - 좋은 생각 입니다.
▣ 김정중 -
▣ 김정중 - 윤만族祖님! 지방(紙榜)쓸시 어느쪽에 남자분이세요? 死者는 右爲而上席이고 生人은 左爲而上席이지요 진설시 東頭西尾에 漁東肉西 국도 동쪽이요 밥은 서쪽이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조율이시라!
▣ 김영환 - 좌홍우백(어느쪽이 좌인가?) 맹인이 보아서 라면 홍동백서와 같은데, 아마도 제관의 위치에서 보는 것 갘음. 사자 우위이상석이므로 맹인의 위치에서 본 것임. 생인은 남좌여우이므로 좌위이상석임. 상세한 것은 익원공 묘소에서 설명했음, 미진하면 다시한번 ....
▣ 김정중 - 沙村에서는 제관이 앉아서 지방을 바라보면서 오른손 편에서 왼손쪽으로 조율이시(대추/밤/배/감) 놓습니다
안동 죽송리 충열공 할아버님 향사와 회곡동 할머님 향사,
그리고 익원공파라서 익원공 할아버님 향사와 여러 선조님들의
시향에 참례해보고 느낀건데 우리는 일관성이 없는 것 같아서
감히 한말씀 드림니다.
아직 까지 제물놓는 순서를 가지고 묘전에서 왈가왈부하며
엄숙해야할 향사가 어수선한것을보고 의아했습니다.
죽송동 진설방법이 다르고
회곡동 진설방법이 다를수 있습니까.
가가례라 해서 집안마다 다르다지만
대종회서 실시하는 중시조 할아버님과 할머님이 달라서야 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주먹구구식으로 하지말고 대종회 규범으로 정하면 안될까요?
▣ 김항용 -
▣ 김윤만 - 참으로 생각해봐야 할 화두네요. 한 예로서 저의 음성에서는 예전부터 "홍동백서"가 아닌 "좌홍우백"으로 진설하고 있지요.
▣ 김태서 - 좋은 생각 입니다.
▣ 김정중 -
▣ 김정중 - 윤만族祖님! 지방(紙榜)쓸시 어느쪽에 남자분이세요? 死者는 右爲而上席이고 生人은 左爲而上席이지요 진설시 東頭西尾에 漁東肉西 국도 동쪽이요 밥은 서쪽이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조율이시라!
▣ 김영환 - 좌홍우백(어느쪽이 좌인가?) 맹인이 보아서 라면 홍동백서와 같은데, 아마도 제관의 위치에서 보는 것 갘음. 사자 우위이상석이므로 맹인의 위치에서 본 것임. 생인은 남좌여우이므로 좌위이상석임. 상세한 것은 익원공 묘소에서 설명했음, 미진하면 다시한번 ....
▣ 김정중 - 沙村에서는 제관이 앉아서 지방을 바라보면서 오른손 편에서 왼손쪽으로 조율이시(대추/밤/배/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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