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河·應海장군 묘역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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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2-04-09 16:47 조회1,592회 댓글0건본문
應河·應海장군 묘역 (2001년 4월)
요즈음 지나간 대종회보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2001년 7월호에 실린 부사공파 應河·應海장군 묘역 관련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 안동김씨 대종회보 제73호 (2001년 07월호)
⊙ 선대 납골묘봉안 위안제 거행
--- 부사공파 在殷회장
지난 4월 23일 부사공파 회장 재은 현종께서는 철원군 내에 산재해 있는 열선조의 묘소를 파묘하여 철원군 어은면 하갈리에 뫼셔있는 충무공 應河장군의 弟氏 어장공 應海장군 묘하에 납골묘를 설위하고 유해 봉안식을 올리었다.
납골묘 아래에다 선조묘의 儀物을 선위대로 정연히 移竪(이수)하여 선조의 遺業(유업)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이날 在殷 회장께서 관광차를 전세하여 당내 집안 후손과 인천종친회 종원 그리고 서울에 거주하는 다수의 종친들을 초대하여 참례하였는데
가는 길에 요동백 충무공 應河장군의 위패를 뫼신 포충사를 들려 참배를 하였는데 이곳 경관이 장관임을 참석자들은 감탄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光景을 간략히 말하면 철원평야가 포충사에서 한눈에 들어오고 뒷산의 기가 장엄하여 정기가 가득해 보였다.
그리고 포충사에서 2십리 길을 가면 어영장군 應海선조의 묘소와 신도비가 있으며
그 곳에서 동쪽으로 산모퉁이를 돌아 들을 건너가면 충무공 應河장군의 묘소와 신도비가 있고, 아래로 장군의 아들 묘소가 열장으로 뫼셔져 있다.
우리 종원들이 포충사를 가본이도 드물거라고 생각되며 한번쯤 찾아 봄을 권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제수음식과 철원들에서 생산한 기름진 쌀로 밥을 짓고 청정야채 양념으로 국을 끓이고 김치를 담어 음복과 더불어 점심식사를 배불리 먹고 돌아오는 길에 고석정 유원지를 들려 관광하고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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