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선조筆蹟-현대05 (白凡 金九) 페이지 정보 김영환 작성일02-04-11 05:09 조회1,66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월도천휴여본질 유경백별우신기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技 [역] 달이 천번 이지러져도 본 바탕은 남고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는다.▣ 김은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