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학술발표회 및 05 송년회 알림-12. 9.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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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5-12-02 11:50 조회1,958회 댓글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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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 어느새 올 한해도 마지막달을 몇일만 남겨놓고 있네요 어느님의 산행 후기에서 읽었던 글중에 "등산중에 잠시 뒤를 돌아보면 지나온 경관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는데 과연 내가 살아온 지난날은 어떠한가를 생각케 된다는" 귀절이 생각납니다 송년회는 금년 한해 안사연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잠시 쉬어가는 자리 |
2005-11-28 |  |
| 김태서 | 올 해를 맞은지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생각해야 하나 싶군요 올해의 마감도 생각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목록
김행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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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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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저는 대동할 사모님이 안계셔서 ㅠ_ㅠ 혼자 잠깐 참석하렵니다.
얼굴 뵙고 인사만 드리고 나오렵니다. 벌써 1년이 휘~익 갔네요.
안사연 식구 모두들 무탈함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세요.
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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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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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대상 : 안사연 및 관심 있는 종친 여러분.....(?????)
대상의 제한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겠네염 ㅡㅡ;;
솔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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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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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안사연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대상의 제한도 두지 않습니다.
나그네님 참석하시길...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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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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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나그네님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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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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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안사연은 공식화된 조직과 명단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하고 우리 문중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발굴, 현양,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과 활동의지가 있는 분이면 누구든지 안사연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자격 제한 없습니다. 꼭 오십시오.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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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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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이 홈은 사이버공간으로 무주공산이며 자주 들리시면 주인이십니다.
회비도 없고
총무도 없고
살짜기 열람만 하셔도 고마운 일이고 좋은 내용 올려주시면 더욱 고맙지요
참석하시면 더 반갑자요.
김주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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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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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TV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한국과 중국 여기저기에서 폭설 소식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어느새 올해도 송년회를 할 때가 되었네요. 한해의 결실과 보람이 넘쳐나는 넉넉하고 훈훈한 자리가 되시기를..... 저는 물리적 거리도 멀고, 1년간의 중국어 공부를 최종 심판받는 HSK시험이 12월 11일(일요일) 흑룡강대에서 있습니다. 이번 안사연 송년회에 참석할 순 없지만, 안사연과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얼빈에서 ...
김윤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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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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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9(금) 저녁 갑작스럽게 회사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참석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늦게라고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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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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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정겨운 일가분들 뵈러 간다하니 오늘밤 벌써 송년모임의 전야제인듯 설레입니다.
김행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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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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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 합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