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연 발전을위하여..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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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작성일02-04-12 15:35 조회1,557회 댓글0건본문
아무래도 안사연 종친님들에게 한말씀하고넘어 가야지 이대로는 안되겠습니다.
제가 홈에 들어와 직접 참여하기로는 두달여 .. 종친님들이 올린글을 읽고 감상하고
한것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바를 한말씀올려 보겠습니다.
우리 사이버 종친님들께서는 너무 인심이 야박하고 인정이 매말라 있습니다.
남이 올린글에 대한 의견이나 흔적을남기는데는 아주 인심이 인색하고 본인이 글을
올리는데는 열을 올리는겄 같에요.현재 각파 문중회 소개란에 현재 두개 파만 자료만
갖추어져 있고 나머지 파는 자료가없거나 미비 하지 않습니까? 게시판에 글을리는 열성으로
자료를 찾거나 각파 문중으로 쫒아 다니면서 자료를 입수하여 홈을 가득메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사이버 연구회가 발전을 하기위해서는 본인이올리는 글도 물론 중요 하지만
남이 올린 글도 빼지않고 읽고 감상하고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그럴시간이 없으면
이름이라도 올려놓아야 하지않을까요? 물론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모든종친님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절대로 아니고 몇분이 좀 심합니다. 어제께 올린 모 종친의 부음에대한 글을
한번보세요.어느 누구 한사람 조의를 표한다는 글을 올린 사람이 없어요.물론 글을올린 내용과
방법이 좀 잘못되긴 했어요.처음 방문하여 불쑥 초상이 났다는겄과 들어 보지도 못한 파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홀홀 단신으로 살기위하여 일가 친척없는 객지에서 수십년 살다보면
자손들에게 파에대해서 잘못 교육할수도 있고 갑자기 초상을 당하여 경황이 없는중에 잘못
올릴수도 있으니까요?구안동 임은 분명 하고 항렬이 비슷한겄보니 우리 일가 임에는 분명
합니다.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는 객지에서 초상을 당하면 가장쉬운 방법이 홈에들어와
한글올리는겄아니겠습니까? 조의를 표합니다.않됬습니다. 라고 해서 명예훼손 되는겄아니고
세금내는겄 아니지 않겠습니까?길을가다가 초상이 난 남의 집이라도 문상을 하고 지나는것이
우리의 오랜 미덕 입니다.본 홈을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한다는 글을올려야
도리입니다. 한두사람이 아니고 모든종친이 다 말입니다.한 두번 우리 홈을 방문했다가
이제 나타나지 않은 우리 종친이 많이 있습니다.우리에게 잘못이 있지않나 한번 도리켜
보아야합니다
▣ 김정중 - 대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내일 경북대 행사(천사 학술대회)에 오실수 있을런지요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 김주회 - 재원종친님! 지당하시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 김항용 - 대부님의 말씀 중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부음을 올린 분에 대해선 직접 전화를 걸어 조문을 했고 해당 파에 대해서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전화번호가 있어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직접 통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김영환 - 많이 반성하고 앞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닏.
▣ 김은회 - 부끄럽습니다.
▣ 김태영 - 부끄럽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 김영윤 -
▣ 김태환 - 많은깨우침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김태서 - 재원대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김발용 -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깨우침에 감사 드립니다.
▣ 김재원 - 제가 짧은생각으로 또 무례를 범했습니다.종친님들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제가 홈에 들어와 직접 참여하기로는 두달여 .. 종친님들이 올린글을 읽고 감상하고
한것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바를 한말씀올려 보겠습니다.
우리 사이버 종친님들께서는 너무 인심이 야박하고 인정이 매말라 있습니다.
남이 올린글에 대한 의견이나 흔적을남기는데는 아주 인심이 인색하고 본인이 글을
올리는데는 열을 올리는겄 같에요.현재 각파 문중회 소개란에 현재 두개 파만 자료만
갖추어져 있고 나머지 파는 자료가없거나 미비 하지 않습니까? 게시판에 글을리는 열성으로
자료를 찾거나 각파 문중으로 쫒아 다니면서 자료를 입수하여 홈을 가득메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사이버 연구회가 발전을 하기위해서는 본인이올리는 글도 물론 중요 하지만
남이 올린 글도 빼지않고 읽고 감상하고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그럴시간이 없으면
이름이라도 올려놓아야 하지않을까요? 물론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모든종친님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절대로 아니고 몇분이 좀 심합니다. 어제께 올린 모 종친의 부음에대한 글을
한번보세요.어느 누구 한사람 조의를 표한다는 글을 올린 사람이 없어요.물론 글을올린 내용과
방법이 좀 잘못되긴 했어요.처음 방문하여 불쑥 초상이 났다는겄과 들어 보지도 못한 파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홀홀 단신으로 살기위하여 일가 친척없는 객지에서 수십년 살다보면
자손들에게 파에대해서 잘못 교육할수도 있고 갑자기 초상을 당하여 경황이 없는중에 잘못
올릴수도 있으니까요?구안동 임은 분명 하고 항렬이 비슷한겄보니 우리 일가 임에는 분명
합니다.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는 객지에서 초상을 당하면 가장쉬운 방법이 홈에들어와
한글올리는겄아니겠습니까? 조의를 표합니다.않됬습니다. 라고 해서 명예훼손 되는겄아니고
세금내는겄 아니지 않겠습니까?길을가다가 초상이 난 남의 집이라도 문상을 하고 지나는것이
우리의 오랜 미덕 입니다.본 홈을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한다는 글을올려야
도리입니다. 한두사람이 아니고 모든종친이 다 말입니다.한 두번 우리 홈을 방문했다가
이제 나타나지 않은 우리 종친이 많이 있습니다.우리에게 잘못이 있지않나 한번 도리켜
보아야합니다
▣ 김정중 - 대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내일 경북대 행사(천사 학술대회)에 오실수 있을런지요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 김주회 - 재원종친님! 지당하시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 김항용 - 대부님의 말씀 중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부음을 올린 분에 대해선 직접 전화를 걸어 조문을 했고 해당 파에 대해서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전화번호가 있어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직접 통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김영환 - 많이 반성하고 앞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닏.
▣ 김은회 - 부끄럽습니다.
▣ 김태영 - 부끄럽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 김영윤 -
▣ 김태환 - 많은깨우침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김태서 - 재원대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김발용 -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깨우침에 감사 드립니다.
▣ 김재원 - 제가 짧은생각으로 또 무례를 범했습니다.종친님들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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