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종약소-12 심득서(心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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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작성일05-12-24 12:36 조회1,436회 댓글2건본문
心得書
歷史가 ?宿한 現下 吾宗의 復興을 目的하고 事業을 進行할 意로 大同團結을 完成하야 過去의 陳習을 革新하고 一宗一家主義에서 英才敎育에 專力하야 歷史的人物을 倍出케 하난 것이 本 宗約의 綱領이요 後援會의 本旨라 本立道生이란 先訓을 恪守하야 先塋守護와 遺蹟保存에 本意가 成立되고 英才養成과 指導機關에 活路가 展開될것이라 若此事業을 成就키 爲하야 同心協力할 意로 京鄕諸宗의 現勢을 調定코자 하오니 左記 樣式에 依하야 無漏詳記하여 주심을 千萬 敬要함.
安東金氏大同宗約所
調定表
道 郡 面 里 番地
鄕宗約長 (信望者一人)
宗理事 (資格者若干人)
在來宗中事業機關 齋室 講堂 宗事室
宗遺物保管方法 共同 山林 步
個人 田畓 坪
花樹錄入參者數(約員으로 看做)
在學生數 初等 人 中等 人 專門 人
官公署社會在職者數 官廳 公廳 社會
댓글목록
김발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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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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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당시에 이미 교육의 중요성을 간파하시고 영재교육을 하여 역사적인물을 배출시키는 것이 종약의 강령이라 하셨으니 참으로 대단한 분들입니다. 이 어른들의 노력이 현재 어떻게 발전되고 계승되고 있는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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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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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30년대, 당시 대종약소의 강령은
1. 一宗 一家主義,
2. 英才敎育 專力,
3. 歷史的人物 배출,
4. 先塋守護,
5. 遺蹟保存
그런 그 분들의 노력이 오늘날 대종회의 초석이 되었을 것이며, 그런 정신과 활동들이 오늘날 얼마의 성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가야 할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