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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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4-16 21:34 조회1,63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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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무수한 시간들이 교차하는 계절의 여울목에서 의미없는 웃음을 웃는다.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움은 사랑하면서 꽃이 지는 아픔까지는 외면하는 현실의 모습.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바라보는 마음밭엔 언제나 처음처럼 담대하고 강건하라한다. 세월을 읽으며 긴 그리움에 내 몸을 실으면 향기로운 기쁨의 빛깔이 무지개되어 피어난다 ![]() ![]() |
▣ 김영환 -
▣ 김주회 -
▣ 김재익 - 감상 ,차 한잔의 여유로......♡
▣ 김항용 - 고맙습니다. 그리고 재익님 반갑습니다.
▣ 김태서 -
▣ 김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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