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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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작성일02-04-20 16:57 조회2,153회 댓글0건본문
"김가네" 사이트의 몇 가지 추측들에 관하여
[가]김해김씨가 駕洛이 아닌 金寧은 아닐까 하는 추리에
김창우씨가 당초에 "~小識"을 내놓았더라면
이렇게 헤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小識"의 기재내용을 벗어난 추리의 비약은 금물입니다.
"~小識"에는 가락계 김해김씨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小識"에서
(1)我金氏得姓於駕洛國之始
우리김씨는 가락국의 시초에 성을 얻어
(2)嶺海之先卽非敢略
영해(고개너머 김해)의 선대는 감히 개략하지 못하였다.
(3)此編雖以尊居交河爲始然其先在金海時
이 편(가승)이 비록 교하에서 사셨던 것을 시작으로 하였으나
선대는 김해시절에 있었으므로
위의 (1),(2),(3)에서 볼 때 가락김씨 말고는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나]대구김씨 병사공 휘달의 후손중 따라가지 않은 후손은 아닐까에 대하여
명색 병조참의를 지낸 휘達의 후손이라면 당시(1518 ~ 1743) 안동김씨
세도를 짐작할 때 이렇게 희미하게 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대구김씨
병사공 휘達과는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참고:선대생일
명업(1518)ㅡ 인(****)ㅡ 성중(1573)ㅡ득해(1629)ㅡ인만(1671)
ㅡ상빈(1714)ㅡ정해(1743)
▣ 김항용 -
▣ 김영환 -
▣ 김발용 -
▣ 김재익 -
▣ 김태서 -
▣ 김은회 -
▣ 김정중 -
▣ 김창우 - 여러분의 관심과 도우심 감사합니다.
[가]김해김씨가 駕洛이 아닌 金寧은 아닐까 하는 추리에
김창우씨가 당초에 "~小識"을 내놓았더라면
이렇게 헤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小識"의 기재내용을 벗어난 추리의 비약은 금물입니다.
"~小識"에는 가락계 김해김씨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小識"에서
(1)我金氏得姓於駕洛國之始
우리김씨는 가락국의 시초에 성을 얻어
(2)嶺海之先卽非敢略
영해(고개너머 김해)의 선대는 감히 개략하지 못하였다.
(3)此編雖以尊居交河爲始然其先在金海時
이 편(가승)이 비록 교하에서 사셨던 것을 시작으로 하였으나
선대는 김해시절에 있었으므로
위의 (1),(2),(3)에서 볼 때 가락김씨 말고는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나]대구김씨 병사공 휘달의 후손중 따라가지 않은 후손은 아닐까에 대하여
명색 병조참의를 지낸 휘達의 후손이라면 당시(1518 ~ 1743) 안동김씨
세도를 짐작할 때 이렇게 희미하게 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대구김씨
병사공 휘達과는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참고:선대생일
명업(1518)ㅡ 인(****)ㅡ 성중(1573)ㅡ득해(1629)ㅡ인만(1671)
ㅡ상빈(1714)ㅡ정해(1743)
▣ 김항용 -
▣ 김영환 -
▣ 김발용 -
▣ 김재익 -
▣ 김태서 -
▣ 김은회 -
▣ 김정중 -
▣ 김창우 - 여러분의 관심과 도우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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