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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홈 이미지 사랑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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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6-05-03 14:47 조회1,6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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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홈의 사진창고인 이미지 사랑방이 서버 운영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곧 폐쇄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새 이미지 사랑방을 꾸몄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대화방이나 기타 활동도 할 수 있으니 겸용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래-----------

1. 사진창고 장소 : 다음 카페

2. 이름 : 안동김씨

3. 인터넷 주소 : http://cafe.daum.net/iandongkim.

4. 사용 방법 : 본 홈 <기타소개>란의 <이미지 사랑방> 내의 내용 참조  

 

 

<안동김씨 사진창고>

sarangbang.jpg

 (아래를 클릭하시면 이미지 사랑방으로 입장하십니다)

cafe.daum.net/iandongkim

 

  안동김씨 홈페이지 사진창고인 본 <이미지 사랑방>(cafe.daum.net/iandongkim)은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시는 종친 여러분들의 편리를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아래 그 사용법과 유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유의사항>

1. 반드시 게시판에 크할 사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 링크하지 않는 사진은 본 이미지 사랑방의 본래 목적에 어긋납니다. 본 방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나 일정량의 한계 용량밖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위 사항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 가급적 문중관련 자료나 문중행사 사진, 꼭 필요한 사진에 한하여 올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3. 사진의 크기는 긴축의 길이가 700 픽셀을 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의 특성상 크게 해야만 되는 사진일지라도 별도 창의 방침상 2M를 넘으면 입력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4. 게재하는 사진의 파일명은 반드시 영어로 지정해 주시되 동일한 범위의 사진이 여럿일 경우는 <영어+숫자>로 조합하여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andong001),  

 

5. 지정하려는 파일명이 창고에 이미 올려진 다른 파일명과 중복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같은 파일명으로 올릴 경우에 이미 있던 종전의 사진은 없어져 버림)

 

6. 본 사랑방(寫朗房)에 올려지는 사진들은 우리 문중사의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고 불편하시더라도 위 사항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기 규정에 어긋나는 사진이 올려질 경우는 예고 통보 없이 본 창고지기의 임의 판단으로 삭제됨도 알려드리며 이 점 특별히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방법>

1. <다음>의 안동김씨 카페(http://cafe.daum.net/iandongkim)으로 들어 가시거나 (상기의 cafe.daum.net/iandongkim 를 클릭하세요

2. <안동김씨 카페> 초기화가 뜨면 우측 상단의 <로그인>을 클릭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3. 좌측 메뉴의 두번째 <앨범>을 클릭합니다.

4. 상 하단의 <사진 올리기>를 클릭합니다.

  *이 때 사진의 용량이 너무 큰 경우(2M 이상)는 자동으로 실행이 되지 않으면서 에러 메세지가 뜹니다. 포토샵 프로그램 또는 각종의 사진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적당 크기(한 면의 최대 길이가 600-700이내)로 줄인 뒤 다시 올려야 합니다.

5. 제목을 아주 간단히 적음 --예 : 홈페이지 개설 100주년 기념(2100.12.20)

6. 아래 글 쓰는 난에 사진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함 (없어도 무방함)

7. 첨부란 우측의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8. 우측의 <사진추가>를 클릭하여 내 컴퓨터 내의 필요한 사진을 찾아 선택합니다.

9. 아래의 <내 블로그, 내 플래닛>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미지 관리를 합니다.

10. 맨 아래의 <등록>을 누릅니다.(끝)

 

<다음 카페에 생성된 사진을 우리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법>

1. 다음 카페에서 해당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나타나게 함

2. 해당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우측 버튼을 눌러 <복사>를 함

3. 안동김씨 홈페이지 게시판에 붙이기를 함 (끝)

 

댓글목록

김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서
작성일

  봄이 떠나간다 하니 아쉬움 가득 남는군요.
그 아름답던 꽃들 다 지고나면
신록의 계절 오겠지요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