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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方慶의 전략대로 계속 攻勢를 걸었다면 오늘의 日本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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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회 작성일06-07-15 13:10 조회1,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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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方慶의 전략대로 계속 攻勢를 걸었다면 오늘의 日本은 없었다

 

 

高麗장수 金方慶:『육상에서 宿營하고 계속 攻略해야 한다』


몽골장수 흔도:『피곤한 군사를 몰아 깊이 들어갈 수는 없다』



☞日本 도서지역에서는 우는 아이를 달랠 때:『무쿠리(몽골), 고쿠리(高麗)가 왔다』

 

 



운명의 날―1274년 10월20일의 작전회의에서 麗蒙연합군의 두 장수의 견해는 팽팽히 맞섰다.

 

결국, 몽골장수 ?都(흔도)의 계책대로 歸艦한 연합군은 그날 심야와 다음날 새벽에 걸쳐 몰아

 

친 大暴風雨에 의한 艦隊의 難破로 궤멸적 타격을 입고 말았다. 만약 金方慶의 전략에 따라

 

 陸上 橋頭堡를 확보하고 武器와 兵站물자를 양육해 두었다면 그후 전투상황은 日本軍에 絶對

 

不利했다.

 

日本 騎馬武士의 個人戰法에 대한 麗蒙연합군의 集團戰法, 그리고 당시의 일본인으로선 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鐵砲의 위력―이에 압도당한 日本軍은 규슈의 최고사령부 大宰府까지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大宰府가 무너졌다면 가마쿠라 幕府도 붕괴되었을 터이고, 그러했다면 日本의 운명도 크게 달

 

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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