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잡아당겨야 해 (아이젠하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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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6-10-26 14:03 조회1,429회 댓글0건본문
살살 잡아당겨야 해
미국의 34대 대통령인 아이젠하워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 최고 사령관으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 공헌했다.
어느 날, 아이젠하워는 장교들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되었다.
그런 다음, 장교들을 한 줄로 세워 기다란 끈을 쥐게 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성급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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