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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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6-11-08 16:33 조회1,502회 댓글0건본문
비방의 화살
링컨이 미국 상원의원 후보로 나섰을 때,
그의 상대는 더글러스였다.
그들은 합동연설을 했다.
금주시대였던 당시 상황에서 더글러스는
링컨이 전에 경영했던 식료품점에서 술을 팔았다는
사실을 트집 잡아 공박했다.
그러자 링컨이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비방의 화살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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