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의 족보를....(대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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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1-07-03 01:19 조회2,805회 댓글0건본문
그렇습니다 !!
여기는 선안동김가 홈이며
귀하는 후안동 김씨입니다
귀문 인물중
우리민족의 암울한 시기에 민족의영웅 김좌진 장군은
만주벌을 호령하며 독립운동을 하였고
그아들 김두한씨는 불우한 소년시절 뒷 골목을 누비다가도
언제나"난 이래뵈도 안동김가여~~~ "하면서 의리를 지키곤 했다지요
그후 국회에도 진출 하였지요
지금 탈렌트 김을동씨는 김좌진장군의 손녀==장군의 손녀! 이지요
(선안동김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이 계셨습니다)
-------------------------------------------------
김씨는 거의 신라김씨와 김해김씨 후손이며
귀하는 후안동김씨(신라김씨 후예)
물론 고려개국공신 김선평(후안동김씨의 시조-3태사중 한분-고창군성주-현 안동)후손이며
명문의 후예인 만큼
각별히 공부하고 언행유의(이곳 어른들께는 해여~ 같은 말은 삼가) 하여서 멋진 사람이 되시고 자주 오세요
--------------------------------------------------------- 김정중 드림-
(펌)-본 홈 안동김씨 개관에서...
※<신 안동김씨(新 安東金氏)에 대하여>
안동김씨에는 신라김씨의 시조인 태보공(諱 閼智)의 후손으로서 본관명은 같으나 그 시조를 달리하는 두 종중(宗中)이 있으니 우리 안동김씨(구)와 신(新)안동김씨가 그것이다.
신안동김씨는 고려 태사공(泰師公-金宣平)을 시조로 모시고 있다. 태사공은 신라말에 고창(古昌-안동의 옛이름)의 성주였는데 신라가 후삼국으로 나뉘어 각축을 벌이고 있을 때 후백제의 견훤군을 격파하고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부하여 개국공신(開國功臣)이 되고, 벼슬이 태광태사(泰匡泰師)에 이르렀던 사람이다. 이리하여 그 후손들이 본관을 안동으로 하였으며, 조선 중기에 도정(都正)을 지낸 김극효(金克孝)를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그밖에 지절파, 원수파, 열파 등 3파가 있다.
조선 중기에 와서 성씨 운(姓氏 運)이 크게 일었는데, 인조때 도정공의 아들로서 우의정을 지내고 대문장가인 선원 김상용과 좌의정을 지낸 청음 김상헌 형제가 나타남으로써 비로소 신안동김씨의 시대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 후 300년 동안에 15명의 정승과 6명의 대제학, 1명의 호당, 1명의 청백리, 9명의 장신(將臣), 그리고 3명의 왕비를 배출하였다.
순조 이후 철종까지 약 60년 동안은 이 장동김씨 일문이 정권을 좌우하는 세도정치 가문으로서 대명문(大名門)을 이루었다.
우리 안동김씨(舊 安東金氏)와 신 안동김씨(新 安東金氏)는 이처럼 그 시조를 달리하기 때문에 서로 일가(一家)는 아니며, 자고로 서로 통혼을 하였고 지금도 합법적으로 혼인할 수 있다
김세일 wrote: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동김씨 태사공파 33대손정도..(신안동김씨)
>
> 저는 일자돌림이고여 아버지는 년자돌림 그리고 저의 아들은 구자돌림입니다
>
> 또한 저의 중조.고조할아버지가 한자돌림,그위에 진자 돌림인데여
>
> 김두한 김좌진등은 저의 중 고조 할아버지가 되는 것인가여????????
>
> 또 저의 정확한 족보를 알고 싶어여 신안동김씨의 파중 태사공파는 누구의 후예예여????
>
여기는 선안동김가 홈이며
귀하는 후안동 김씨입니다
귀문 인물중
우리민족의 암울한 시기에 민족의영웅 김좌진 장군은
만주벌을 호령하며 독립운동을 하였고
그아들 김두한씨는 불우한 소년시절 뒷 골목을 누비다가도
언제나"난 이래뵈도 안동김가여~~~ "하면서 의리를 지키곤 했다지요
그후 국회에도 진출 하였지요
지금 탈렌트 김을동씨는 김좌진장군의 손녀==장군의 손녀! 이지요
(선안동김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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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거의 신라김씨와 김해김씨 후손이며
귀하는 후안동김씨(신라김씨 후예)
물론 고려개국공신 김선평(후안동김씨의 시조-3태사중 한분-고창군성주-현 안동)후손이며
명문의 후예인 만큼
각별히 공부하고 언행유의(이곳 어른들께는 해여~ 같은 말은 삼가) 하여서 멋진 사람이 되시고 자주 오세요
--------------------------------------------------------- 김정중 드림-
(펌)-본 홈 안동김씨 개관에서...
※<신 안동김씨(新 安東金氏)에 대하여>
안동김씨에는 신라김씨의 시조인 태보공(諱 閼智)의 후손으로서 본관명은 같으나 그 시조를 달리하는 두 종중(宗中)이 있으니 우리 안동김씨(구)와 신(新)안동김씨가 그것이다.
신안동김씨는 고려 태사공(泰師公-金宣平)을 시조로 모시고 있다. 태사공은 신라말에 고창(古昌-안동의 옛이름)의 성주였는데 신라가 후삼국으로 나뉘어 각축을 벌이고 있을 때 후백제의 견훤군을 격파하고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부하여 개국공신(開國功臣)이 되고, 벼슬이 태광태사(泰匡泰師)에 이르렀던 사람이다. 이리하여 그 후손들이 본관을 안동으로 하였으며, 조선 중기에 도정(都正)을 지낸 김극효(金克孝)를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그밖에 지절파, 원수파, 열파 등 3파가 있다.
조선 중기에 와서 성씨 운(姓氏 運)이 크게 일었는데, 인조때 도정공의 아들로서 우의정을 지내고 대문장가인 선원 김상용과 좌의정을 지낸 청음 김상헌 형제가 나타남으로써 비로소 신안동김씨의 시대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 후 300년 동안에 15명의 정승과 6명의 대제학, 1명의 호당, 1명의 청백리, 9명의 장신(將臣), 그리고 3명의 왕비를 배출하였다.
순조 이후 철종까지 약 60년 동안은 이 장동김씨 일문이 정권을 좌우하는 세도정치 가문으로서 대명문(大名門)을 이루었다.
우리 안동김씨(舊 安東金氏)와 신 안동김씨(新 安東金氏)는 이처럼 그 시조를 달리하기 때문에 서로 일가(一家)는 아니며, 자고로 서로 통혼을 하였고 지금도 합법적으로 혼인할 수 있다
김세일 wrote: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동김씨 태사공파 33대손정도..(신안동김씨)
>
> 저는 일자돌림이고여 아버지는 년자돌림 그리고 저의 아들은 구자돌림입니다
>
> 또한 저의 중조.고조할아버지가 한자돌림,그위에 진자 돌림인데여
>
> 김두한 김좌진등은 저의 중 고조 할아버지가 되는 것인가여????????
>
> 또 저의 정확한 족보를 알고 싶어여 신안동김씨의 파중 태사공파는 누구의 후예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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