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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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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5-15 18:35 조회1,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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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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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서 - 국문. 1938년 중국장사(長沙)의 임시정부에서 일하던 백범 김구(金九)가 조선혁명당, 한국독립당, 한국국민당의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남북청년회에 참가했다가 조선혁명단원인 이운환에게 총격을 받은 후 병상에서 쓴 서신이다. 백범은 향후 3당 통합을 이루기 위해 매진 할 것을 다짐하며 나아가 전 민족 대단결을 이뤄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 김영환 -
▣ 김태서 - 국문. 1938년 중국장사(長沙)의 임시정부에서 일하던 백범 김구(金九)가 조선혁명당, 한국독립당, 한국국민당의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남북청년회에 참가했다가 조선혁명단원인 이운환에게 총격을 받은 후 병상에서 쓴 서신이다. 백범은 향후 3당 통합을 이루기 위해 매진 할 것을 다짐하며 나아가 전 민족 대단결을 이뤄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 김재익 -
▣ 김항용 -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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