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내려주신 족보를 큰아들과 같이 보다가 대종회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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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기 작성일07-02-16 23:21 조회1,620회 댓글2건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집안의 30世이신 큰할아버님께서는 현자 윤자 쓰시고, 할아버님은 도자 윤자 쓰시는 분의 손자입니다.
아버님은 젊을적 이북에서 내려오셔서 일가를 이루셨고 지금은 부산에 거주하십니다.
큰할아버님께서는 족보 발간에도 함자가 자주 올라가 있으십니다.
저는 불혹이지만 아직 사회에서 역할이 미진한지라 쉽게 종친회를 찾아 여러 집안의 어르신들을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찾아뵙는 마음입니다.
일간 종친회관을 아이들과 찾아뵙고 집안의 내력과 저의 미진한 점을 자책하는 기회도 삼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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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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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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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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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본 홈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