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님의 댓글

	김정중
	작성일 07-03-01 10:28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어르신의 크신 족적은 길이길이 기억 될 것입니다

김태영님의 댓글

	김태영
	작성일 07-03-01 1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대 묘역 이장에 관한 사업을 어르신 생전에 마무리 하시고자 노심초사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  안타까움을 더하게 합니다.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07-03-01 16:12

  고인의 영전에 영복을 비옵니다
평소에 말이 없이 올곧은 마음으로 사라오신 아저씨께서 영영 가셧군요
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극락왕생 하옵기를 축원드립니다

김은회님의 댓글

	김은회
	작성일 07-03-01 18:23

  존경하옵는 어른께서 타계 하셨습니다....아직도 많은 선조님의 얼을 찿고자 하시던 님의 열정을 이제는함께 할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오며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비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07-03-01 19: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용조용한 목소리와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생전에 노심초사하셨던 일도 잘 마무리되리라 생각합니다.

김진회(밀)님의 댓글

	김진회(밀)
	작성일 07-03-01 19: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윤만님의 댓글

	김윤만
	작성일 07-03-01 2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저의 집안에도 상이 있어 조상을 못했습니다.
문중일에 열과 성을 다하시던 고인의 생전 모습이 떠오릅니다.

김행순님의 댓글

	김행순
	작성일 07-03-02 1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동시제 때 뵈었던 단아하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김영윤님의 댓글

	김영윤
	작성일 07-03-02 1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김항용
	작성일 07-03-02 12:34

  어제(3. 1) 오후 2시에 영환, 발용, 태우, 항용이 함께 문산 빈소를 다녀 왔습니다.
많은 조문객이 찾았고 화환이 가득했습니다.
다시 한번 대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주님의 댓글

	김용주
	작성일 07-03-02 16:2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계시판을 이제야 보았읍니다.

김옥회님의 댓글

	김옥회
	작성일 07-03-03 2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