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인물고(7)-김충갑, 김제갑, 김시민, 김시약
페이지 정보
김항용 작성일07-03-03 09:43 조회1,795회 댓글0건본문
본 대동인물고 연재물은 본 게시판의 자료 보고화와 근거 자료 활용 시 바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원전의 잘못 기록된 부분을 찾아 바르게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전 : <大東人物考>1961년 日光出版社 刊. 權秉碩 著. --------------------------------------------------------------------- *김충갑(金忠甲) : 永暾의 八世孫인데 벼슬이 輔德이요 書院에 享祠함. *八世孫 : 十世孫의 誤記
*김제갑(金悌甲) : 忠甲의 弟라. 벼슬이 忠淸監司로서 諡號는 文肅이요 書院에 享之함
*김시민(金時敏) : 忠甲의 子라. 宣祖 壬辰倭亂時에 晋州判官일러니 水使 元均이가 退去하고 諸將이 城을 버리고 감에 時敏이 홀로 精兵을 거느리고 三城을 收復하더니 다시 抱圍되어 守城 戰死하니 宣武 二等功으로 上洛府院君을 封하고 贈 領相하며 諡號를 忠武라 하다. 晉州 忠愍祠에 享之함(外 二十五人)
*김시약(金時若) : 時敏의 弟라. 府使로서 仁祖 丁卯虜亂에 殉節하니 書院에 享之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