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페이지 정보 김윤식 작성일07-03-30 19:11 조회2,32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얼마 전에 돌아가셨더군요. 지난 겨울도 나의 발은 발가락 사이 그 차가운 겨울을 딛고 있었다.- 오규원, <겨울 나그네>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