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_1911년 당시 전국 지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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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작성일07-04-17 02:04 조회1,532회 댓글0건본문
2007년 4월 16일(월요일) 조선일보 A25(문화) 기사 내용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11년에 작성된 필사본입니다. 시험 삼아 개성, 수안, 안동, 예안 등 몇 군데만 우선 훑어봤습니다. 지나치게 소략한 경우도 있기는 하나, 우리 문중과 관련된 지명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이 너무 주관적입니다. 한자 지명에서, 예전부터 사용된 우리 고유 지명과 일제에 의해 원뜻과 관계 없이 작명된 새로운 한자 지명이 섞여 있습니다. ------------------------------------------------------------------------------------- “發旺山 원래 지명은 바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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