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26일(일요일) 큰일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강원도 횡성 둔내에 있는 현대성우리조트에서 1박2일로 워크샾에 참가하였다가,



오후에 귀가하여 우리 홈페이지를 보니 얼래 . . . . . 올라온 글이 없더라구요.



큰일났다 싶어 그동안 준비하고 있던 진천군지를 불야불야 마무리하여 올렸습니다.



우리 안사연 식구 모든 분들이 바쁘셨나 봅니다만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이 순간이나마



멈추는 일만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2000.12.20. 안동김씨홈페이지 인터넷 등재.



2002. 3.29. 안동김씨 홈페이지 방문 40,000번째 돌파.



2002. 5.27. 13:30 49,868번째 방문 50,000번째 방문 초읽기 시작.



하루 평균 방문 163회 이런 속도라면 금일 아님 내일 50,000번째 돌파 예상.



10,000회 돌파에 2개월 소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네요.



우리 모두 소주 한잔, 오징어 한마리 준비하고 기다렸다가 자축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50,000번째 방문하신 분은 성함과 함께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고요.



아믛든 무지무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김태서 - 감사하신 말씀

▣ 김정중 - 어제는 무의촌 봉사 따라가느라... 自祝~~~

▣ 김발용 - 수원 월드컵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자축해야지요

▣ 김영환 - 지당한 말씀... 감사합니다. 경축...

▣ 김항용 - 저는 어제 재경괴산군민회에서 주관하는 수락산 등반대회에 갔다가 술 좀 마시고 늦게 들어 왔습니다. 위기를 넘겼습니다. 일요일이 문제이군요.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제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모두의 정성과 땀으로 가꾸어가는 집입니다. 조금씩 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네요

▣ 김영윤 - 더욱박차를 가하면 년말에 100.000회기념 모임을 성대하게 갖을수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김태영 - 늘 애쓰시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재익 -

▣ 김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