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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안동김씨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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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작성일02-06-01 01:31 조회1,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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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곳은 우연히 웹서핑중 처음 들리게 되었는데, 이런 훌륭한 사이트가 있었다는걸 왜 진작 몰랐는지

제자신을 질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홈페이지 홍보가 부족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운영자님의 엄청난 노고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아들놈뿐만 아니라 저의 일가 친척에게도 이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한가지 제안을 드린다면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부문이 좀 미약한것 같습니다.

회원가입란은 왜 안만들어져 있는지 궁금하고, 각 종친회의 최근 근황 및 주요행사등을 살필 수 있도록

하는 공지사항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쨓든 방문자가 5만회를 돌파한거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김영환 - 방문을 환영하며, 많은 참여와 조언 부탁합니다.

▣ 김재원 - 우선 우리홈을 찾으신 님께 환영과 감사를드립니다. 님의 항렬 파 거주지역 년령등을 부탁드립니다.

▣ 김재원 - 본홈에 들어와서 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실려면 본인의 소개를 자세히 한다음 그리고 본인이 전산분야에 실력가라는거를 소개한 다음 이런저런 지적을 하시라고..! 아주 무례한 젊은이로군...

▣ 김주회 - 방문을 환영하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 주시길...

▣ 김항용 - 방문을 환영합니다. 늘 깊은 애정과 관심,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김윤만 - 반갑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김영윤 - 환영 대환영 자주들려서 좋은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 김발용 - 방문을 환영합니다.자주뵙게되길 바랍니다

▣ 김태영 - 환영합니다. 자주 들르셔서 좋은 제안을 해 주시기 기대합니다. 제가 관리자가 아니라 정확한 내용은 모르나, 이 홈페이지가 회원제가 아닌 까닭은 우리 종친을 비롯한 누구에게나 개방된 홈페이지를 지향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대화방이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서서히 그 필요성을 느끼고, 대화방을 통한 만남이 서서히 무르익고 있는 중입니다. 기대하셔도 될 겁니다.

▣ 김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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