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어제(6. 1) 낮 12시 이후 금일(6. 2) 05:30시까지 개인 사정으로 홈에 들어 가 보지 못했는데 그 사이 한 못된 사람이 더러운 오물을 게시판에 흘려 놓았던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긴 하나 우리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으며, 때론 적과의 동침도 감내하며 살아야 하는 사회적 동물이란 역설적 존재가 아닙니까?

다만, 홈지기인 제가 일찍 발견하고 지웠어야 했는데 저의 불민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다시 발생하여 제가 곧 바로 지우지 못하고 있을 때는 안.사.연 여러분께서 즉시 휴대폰으로 제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송구한 말씀 올립니다.





▣ 김윤만 - 깜짝 놀랐잖아요.

▣ 김태서 -

▣ 김재원 - 일부 몰상식하고 몰지각한 사람들이 가끔씩 들어오긴 합니다만 잘타일러서 다시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옆에만 있으면 당장 버르장머리를 고처주고 싶지만 얼굴이 안보이니 성질대로 할수도 없고, 요즈음 그런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홈에 자기의견 마음대로 올린다고 합니다만 그건 아주 덜되먹은 인간 입니다.남의 입장 남의 사정을 생각지 않는 인간쓰래기 입니다.

▣ 김재원 - 안.사.연의 상징 마 -크 설명 내일 올리겠습니다. 오늘 올리려고 지금까지 많은시간 허비 하면서 애써 보았지만 기술부족으로 실패 했습니다. A4용지 7장에 그림과 글씨를 써서 스캐너로 작업 해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내일 전문가의 도움을 좀 받아야 겠습니다.

▣ 김재익 -

▣ 김정중 - 앞으로 이보다 더한 게시물들이 올라올 개연성이 있습니다/관리자는 올리고 지울 권한이 주어져 있지요. 그래서 다른 홈에는 홈피를 둘 이상 지정하여 공동 관리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영환대부님과 태서 아저씨가 삭제 권한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홈피 유고시 관리가능하게요~~ 감사

▣ 김영환 -

▣ 김발용 - 저 오늘.. 문영공 순 할아버지 뵙고 왔습니다

▣ 김영윤 - ?? 무슨일 있었나요?

▣ 김재원 - 예,대부님! 제가 말씀 올리겠습니다. 글세 기본이 안된 인간하나가 공해없는 우리 게시판에다가 잡동사니 글을 두번씩이나 올렸지않습니까? 첫번째 올라온글을보고 제발 이런글 좀 올리지 마시요, 했더니 두번째 글을 같은내용으로 또올렸어요.

▣ 김주회 -

▣ 김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