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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공 할아버지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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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2-06-03 22:32 조회1,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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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文英公(恂) 할아버지 묘소를 참배하고 왔습니다.
문영공 할아버지 묘소 위치 및 찿아가는 길은 일전에 윤만종친께서
본 홈 318번에 올려주신 "문영공 순 할아버지 묘소 참배기" 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므로 저는 어제 찍은 사진몇점(따끈따끈한~~)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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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英公(恂) 할아버지 묘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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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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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默(정묵)公 功積碑(공적비)- 안양시의회의장. 경기도의원 역임
묘소 주변은 정돈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아침에 잔디를 깎은듯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선(小宣) 할아버지 후손인 저를 보시곤 선 할아버지에대한
그리움을 약간은 달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돌아 왔습니다.

인덕원 사거리에서 청계방면으로 오다, 백운 파출소 앞에서 건너편을 올려다보면
서운관정공(수) 할아버지의 영단이 보입니다.
가까운 곳곳에서 조상님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니 이또한 행복이 아닐까요?
▣ 김재원 -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 계시는 재이형님과 통화잘하였습니다.저와 동갑인(뱀띠생) 형님이십니다. 곧 시간을내어 강진에서 상봉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 김태서 - 따끈 따끈한 사진 감사합니다.문영공 할아버지 후손으로서 묘소 참배를 못하였습니다 언제 시간을 내어 참배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김정중 - 안온한 느낌이 듭니다 ▣ 김주회 - 너무나 가보고 싶어 해왔던 23대조 문영공 할아버지 묘소와 신도비의 깨끗한 산뜻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고맙습니다. 발용종친님 정말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좀 선명하지 못해 님께서 찍은 사진으로 본 홈의 내용을 교체하겠습니다. ▣ 김윤만 - 훌륭한 사진입니다. 문영공(김순) 묘지 제원은 본 홈 2201(2002. 6. 1)을 참고하세요. ▣ 김태영 - 대부님, 감사합니다. ▣ 김재익 - ▣ 郡/김태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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