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말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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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작성일02-06-04 14:51 조회1,678회 댓글0건본문
우선 안.사.연. 마크의 설명이 상태가 좋지못한데 대하여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젊은시절 부터 지금까지 마음의 고초를 겪으면서까지 만든 마크를 헛되지않게
해 주시려고 우리 안사연 마크로 결정해 주신 항용님께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 크에 담긴뜻을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만든데로
마 크의 뜻을 올렸습니다.이 마크가 공개된 이후 안사연종친님들의 가정과 후손모두의
가정 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무한한 성공, 부귀 영화가 충만해
지기를 기원 합니다. 마크가 뜨면서 바로 설명을 드리지 못한것은 솔직히 제가
컴맹 이었는데 우리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부터 컴퓨터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항용님께서 전화상으로 용기를 주셨기 때문에 이젠 컴맹에서는 탈피를
한것같습니다만, 아직도 넘어야 될 산이 많은것 같습니다. 옛 전문대시절 컴퓨터를
접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요새 제가 하는직업이 컴퓨터를 모르는것이
오히려 생활하는되 도움이 되는것 같으니까, 컴퓨터를 등한시 해온것이 후회 스럽
습니다. 마크의 설명을 올리기 위해서 3일간의 많은 컴 전문인들의 조언을듣고
도움을 받았습니다만,결국 실패를 하고 이젠 포기를 하려고 하다가, 오늘은 밤을 세워
서라도 올려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스캔으로 몇번씩 뜨고 저장하고 하였지만 그림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게시판에
잘 올라 가지않고 e -mail 로 보내 지지도 않고해서 3일 동안을 마음고생 하다가
제가 잘 알고 지내던 컴 전문선생님을 밤늦게 모셔 놓고 제 예비 홈페이지를 만들어
거기다가 저장하여 게시판에올리는데는 성공하였습니다만, 상태가 좋지못하고 글자가
압축되고, 글자가 훼손도되고,탈자도 생겨서 글씨를 읽어볼수 없게된데 무엇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송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 김항용 - 많은 고생과 노력, 그리고 정성에 감복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드립니다.
▣ 김영환 - 그 열정... 감사
▣ 김발용 - 감사합니다
▣ 김재원 - 마음속 깊은곳에 보람을 느끼며 더 빠르게 젊은시절에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김재익 - 박수로 화답 합니다! ♡!
제가 젊은시절 부터 지금까지 마음의 고초를 겪으면서까지 만든 마크를 헛되지않게
해 주시려고 우리 안사연 마크로 결정해 주신 항용님께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 크에 담긴뜻을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만든데로
마 크의 뜻을 올렸습니다.이 마크가 공개된 이후 안사연종친님들의 가정과 후손모두의
가정 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무한한 성공, 부귀 영화가 충만해
지기를 기원 합니다. 마크가 뜨면서 바로 설명을 드리지 못한것은 솔직히 제가
컴맹 이었는데 우리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부터 컴퓨터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항용님께서 전화상으로 용기를 주셨기 때문에 이젠 컴맹에서는 탈피를
한것같습니다만, 아직도 넘어야 될 산이 많은것 같습니다. 옛 전문대시절 컴퓨터를
접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요새 제가 하는직업이 컴퓨터를 모르는것이
오히려 생활하는되 도움이 되는것 같으니까, 컴퓨터를 등한시 해온것이 후회 스럽
습니다. 마크의 설명을 올리기 위해서 3일간의 많은 컴 전문인들의 조언을듣고
도움을 받았습니다만,결국 실패를 하고 이젠 포기를 하려고 하다가, 오늘은 밤을 세워
서라도 올려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스캔으로 몇번씩 뜨고 저장하고 하였지만 그림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게시판에
잘 올라 가지않고 e -mail 로 보내 지지도 않고해서 3일 동안을 마음고생 하다가
제가 잘 알고 지내던 컴 전문선생님을 밤늦게 모셔 놓고 제 예비 홈페이지를 만들어
거기다가 저장하여 게시판에올리는데는 성공하였습니다만, 상태가 좋지못하고 글자가
압축되고, 글자가 훼손도되고,탈자도 생겨서 글씨를 읽어볼수 없게된데 무엇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송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 김항용 - 많은 고생과 노력, 그리고 정성에 감복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드립니다.
▣ 김영환 - 그 열정... 감사
▣ 김발용 - 감사합니다
▣ 김재원 - 마음속 깊은곳에 보람을 느끼며 더 빠르게 젊은시절에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김재익 - 박수로 화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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