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을 계속 올리다 보니



지금쯤은 닉네임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聚善堂 같이 당호를 써 봄도 좋을듯 하구요



번번이 이름을 올릴려니 번거롭기도 하구요...



또한 얼굴사진은 초상권.. 이름 또한 계속 오픈 시키는것 보다



누군지 다 아는 회원은



보안상 문제도 있고 해서리...



단골손님들은 사는 동네명을 써도 무방 할듯 하고



꼭 올려야 할 경우는 올리고



제2의 방법으론 회원 가입제도 가능(1.2.3단계 신상 기록 후...) 하겠지만...



여러 회원님들께 감히 제의를 드리오니



의견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김윤만 - 좋은 제안입니다. 제 경우 "개미실"을 즐겨 사용합니다. 한자어로는 "甘味谷". 항용선생님에 따르면 "실"은 이두로 "谷"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제 고향 옛 이름이 개미실이거든요.

▣ 김재원 - 좋은 의견이오나, 제 의견은이렇습니다. 여기는 문중홈이므로 반드시 본명을 사용 해야 한다고봅니다. 전국의 여러 종친님들이 항상 보고 계시니까 그렿고, 또 2세들이 항상 공부를 하다가도 홈으로 들어가 계시판을 열어 보니까 2세들의 교육을 위해서도 항상 본명을 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김재원 - 현재 종친님들께서 올리신 자료가 항상 필요할때마다 이름을 처서 편리하게 찾아냅니다만 본명을 사용하지않을 경우 사용하는 이름을 여러번 바꾸게 되겠지요 그렇게되면 자료를 찾기위하여 일일이 사용했던이름을 다 기억할수도 없고 올리신 자료들은 모두 중요하던데 찾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올린의견이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창우 - 김재원씨 말씀이 옳습니다. 닉네임 사용하면 아무나 들어와서 장난들 합니다.

▣ 김항용 - 고민중입니다.

▣ 김주회 - 우리 홈의 특성상 실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태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