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을 어떻게 써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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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회 작성일02-06-12 12:25 조회1,452회 댓글0건본문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가 솔직히 이곳을 들리려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 호칭을 해야 될지 말입니다
어떻게 호칭을 써야 예 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항렬을 따져서 호칭을 써야 하는지요
○○ 종친 님 이렇게 하여도 무방 한지요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재원 - 국회님 정말 반갑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 김영환 - 우리 안동김문에서는 이런 전통이 있습니다. 종인간에 항렬을 따저서 호형호숙하라. 서로의 항렬을 안 다음에는 형님, 아저씨, 대부, 조카 등을 쓰는것이 옳을 것이며, 다수의 종인, 미지의 종인을 대해서만 종친이라 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워 마시고 같을 핏줄이라고 생각하시면 내 형제, 내 아저씨, 조카 같습니다.
▣ 김윤만 -
▣ 김항용 - 제 생각에는 공적인 좌석과 공간에서는 종친과 현종이, 좁은 단체내나 가까운 사이에서는 형님, 아우님, 아저씨, 대부님, 조카님 등이 좋을듯 합니다.
▣ 김국회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김주회 - 국회 종친님! 반갑습니다. 간단히 소개말씀 바랍니다.
▣ 태영/문 -
하지만 저가 솔직히 이곳을 들리려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 호칭을 해야 될지 말입니다
어떻게 호칭을 써야 예 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항렬을 따져서 호칭을 써야 하는지요
○○ 종친 님 이렇게 하여도 무방 한지요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재원 - 국회님 정말 반갑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 김영환 - 우리 안동김문에서는 이런 전통이 있습니다. 종인간에 항렬을 따저서 호형호숙하라. 서로의 항렬을 안 다음에는 형님, 아저씨, 대부, 조카 등을 쓰는것이 옳을 것이며, 다수의 종인, 미지의 종인을 대해서만 종친이라 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워 마시고 같을 핏줄이라고 생각하시면 내 형제, 내 아저씨, 조카 같습니다.
▣ 김윤만 -
▣ 김항용 - 제 생각에는 공적인 좌석과 공간에서는 종친과 현종이, 좁은 단체내나 가까운 사이에서는 형님, 아우님, 아저씨, 대부님, 조카님 등이 좋을듯 합니다.
▣ 김국회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김주회 - 국회 종친님! 반갑습니다. 간단히 소개말씀 바랍니다.
▣ 태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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