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 친필 8폭 병풍 재해석(7)-6.自遣 페이지 정보 김항용 작성일08-07-11 10:09 조회1,46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6. 自遣(홀로 놀기) 李白 對酒不覺暝 : 술을 마주하니 날 저무는 줄 몰랐더니 落花盈我衣 : 옷에 꽃들이 가득 떨어졌네 醉起步溪月 : 취했다 깨어나 달 비친 시냇가를 걸으니 鳥還人亦稀 : 새들은 돌아가고 인적도 드무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