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丙申 倡義實錄 ***

望今城百五十韻

☞ 본문은 창의 실록중 의성의진 부분을 요약 한것임

本 해설은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庚子之春二月自長 ~~~~~~



경자년(1900년) 봄 2월에 장서에서 우거하다가 장차 장록의산수를 구경하고, 무령을 넘어 구현으로 향하려 하는데 홀연히 금성산 곧 이곡의 뒷 능선이 보이자 놀랍게도 병신년 4월 14일의 일이 생각나 이 몸이 지금 진실로 꿈인지 생시인지 알지 못하였다.인하여 장율을 지어서 회포를 펴노라.

소운거사(小雲居士) 김회종(金會鐘) 원미보(元美甫)는 쓰노라,

절후는 오직 2월이요 연도는 경자년이라...............中略....구성,청도및 금성의 첫 싸움에서는 이런 근심이 없었으므로 모두 대첩을 하였는데 나머지는 항상 이런근심을 만나 낭패를 당했으니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겠도다.

小雲은 또 쓰노라



위와 같은 내용(병신 창의실록)이 기 등재 발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확인 을 구 합니다 在益 ]

의성 사촌 마을이 불길에 소실된 원인이 이런 의병사건들에 의하여 피해를 보았으니 ...



사촌에 이런 역사의 본고장이란 표지석 이라도 세울수 있도록 의성군에 건의 예정입니다.

종인들의 고견을 바람니다. ☜



99간 宗宅 이 소실되고 瓦海라는 마을이 들(聽)을 사촌이지 볼(視 )사촌은

아니다라는 말이 왜 있을까요?

못난 후인들의 소치가 아닐는지요?



沙村人 聚善堂 金在益 글 올림







▣ 김항용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 김주회 - 내용은 잘 모르지만, 재익 종친님의 정성과 열의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 김윤만 -

▣ 김재원 -

▣ 태영/문 - 대부님, 감사합니다.

▣ 김영환 -

▣ 김정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