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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시(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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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7-03 20:56 조회1,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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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영환 -
▣ 김재익 -
▣ 김재이 -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김윤만 -
▣ 김주회 - 풍광 좋은 정자는 아니지만 배경그림과 흐르는 시구를 보노라면 저절로 시흥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郡/김태영 - 시감상 멋있습니다
▣ 태영/문 - 태서 아저씨, 감사합니다. 예전에 난설헌 할머니 친필 탁본한 자료를 찾고 있는데 어디 들어갔는지 영 나오지를 않네요. 쩝~
▣ 김항용 - 깊은 감정의 늪속에 한참 들어 가 있다가 나왔습니다. 과거 한 여인의 진솔한 감정이 현세를 사는 한 여인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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