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시
페이지 정보
김태서 작성일02-07-14 21:03 조회1,460회 댓글0건본문
|
▣ 郡/김태영 - 비는오고 너무슬프군요.
▣ 김재익 -
▣ 김윤만 - 삼종지례의 주격인 시부모, 남편, 자녀의 복이 그렇게도 없었다니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김항용 -
▣ 솔내 영환 -
▣ 김주회 - 아들 희윤과 딸을 잃고 뱃속의 아아까지 잃었다니 그 슬픔이 얼마나 컷을까요? 거기에다 27살에 요절하였으니... 자매의 작은 무덤 앞에는 외삼촌 허봉이 생질 자매를 위해 쓴 글이 작은 비석에 적혀 있다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