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친필 전시 소개와 대종회 회장님 격려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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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2-07-27 04:25 조회2,023회 댓글0건본문
어제(7. 25) 새로 문을 연 경희궁터(서울시 중구 정동, 구 서울고등학교 자리)의 서울 역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조선의 여인들>이란 기획전(1층)도 열리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허난설헌의 친필(본 홈 역사적 주요 인물의 <김성립>항. 첫 사진)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무척 반갑고 기뻤습니다. 사진그림만으로 대하다가 진본을 눈앞에 마주하니 마치 님을 뵙는 듯 했습니다.
8월 중 계속하여 전시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초 중 고 학생들이 관람하고 있었는데 뒤에 새로 단장한 경희궁터도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서울 시립 미술관을 포함하여 청소년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면 매우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오늘 대종회 김찬회 회장님께 안.사.연의 여름캠프에 관해 자세한 보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깜짝 놀라시며 상상도 못한 엄청난 일을 해내고 있는데 대해 격려와 치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또 지난번에 있었던 대종회 서고 정리에 쏟은 큰 노고에 감사와 찬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전 참석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대종회 사무국장님께서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종회 현 상황 속에서도 10만원을 이번 행사의 격려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참으로 큰 감사를 올립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부디 우리 행사와는 무관하기를 빌고 있습니다.
▣ 솔내 영환 -
▣ 김윤만 - 대종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어떻게 하면 작으나마 울타리가 되어드릴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김재원 -
▣ 김정중 - 고맙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
▣ 김재익 -
이곳에서는 <조선의 여인들>이란 기획전(1층)도 열리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허난설헌의 친필(본 홈 역사적 주요 인물의 <김성립>항. 첫 사진)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무척 반갑고 기뻤습니다. 사진그림만으로 대하다가 진본을 눈앞에 마주하니 마치 님을 뵙는 듯 했습니다.
8월 중 계속하여 전시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초 중 고 학생들이 관람하고 있었는데 뒤에 새로 단장한 경희궁터도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서울 시립 미술관을 포함하여 청소년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면 매우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오늘 대종회 김찬회 회장님께 안.사.연의 여름캠프에 관해 자세한 보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깜짝 놀라시며 상상도 못한 엄청난 일을 해내고 있는데 대해 격려와 치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또 지난번에 있었던 대종회 서고 정리에 쏟은 큰 노고에 감사와 찬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전 참석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대종회 사무국장님께서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종회 현 상황 속에서도 10만원을 이번 행사의 격려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참으로 큰 감사를 올립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부디 우리 행사와는 무관하기를 빌고 있습니다.
▣ 솔내 영환 -
▣ 김윤만 - 대종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어떻게 하면 작으나마 울타리가 되어드릴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김재원 -
▣ 김정중 - 고맙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
▣ 김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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