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六百年史 (2)김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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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회 작성일02-07-28 19:17 조회1,497회 댓글0건본문
( 성 명】 김구덕(金九德)
【생몰년】 ?∼1428(세종 10)
【본 관】 안동(安東) 김(金)
【시 호】 안정(安靖)
【시 대】 조선 전기
【성 격】 문신
?∼1428(세종 10).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평장사(平章事) 김묘(金昴)의 아들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음보(蔭補)로 벼슬길에 올라 사헌부 규정(糾正) · 잡단(雜端)이 되고, 태조 5년(1396) 형조 의랑(刑曹議郞)을 거쳐 단양 · 청풍 · 한산의 군수와 해주 · 광주 · 청주 목사를 역임한 후 판통례문사(判通禮門事)가 되었을 때 딸이 태종 후궁으로 명빈(明嬪)이 되자 우군 동지 총제(右軍同知摠制)에 올랐다. 태종 12년(1412) 7월 13일 한성부 윤(漢城府尹)을 지내고, 강원도 관찰사와 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를 거쳐 1414년 4월 4일 다시 한성부 윤이 되었으며, 천추사(千秋使)로 명나라를 다녀온 후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에까지 올랐다. 성격이 원만하고 문장에 능했다. 시호는 안정(安靖)이다.
【참고문헌】 太祖實錄, 定宗實錄, 太宗實錄, 世宗實錄, 國朝人物考
▣ 솔내 영환 -
▣ 김윤만 -
▣ 태영/문 -
▣ 김항용 -
【생몰년】 ?∼1428(세종 10)
【본 관】 안동(安東) 김(金)
【시 호】 안정(安靖)
【시 대】 조선 전기
【성 격】 문신
?∼1428(세종 10).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평장사(平章事) 김묘(金昴)의 아들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음보(蔭補)로 벼슬길에 올라 사헌부 규정(糾正) · 잡단(雜端)이 되고, 태조 5년(1396) 형조 의랑(刑曹議郞)을 거쳐 단양 · 청풍 · 한산의 군수와 해주 · 광주 · 청주 목사를 역임한 후 판통례문사(判通禮門事)가 되었을 때 딸이 태종 후궁으로 명빈(明嬪)이 되자 우군 동지 총제(右軍同知摠制)에 올랐다. 태종 12년(1412) 7월 13일 한성부 윤(漢城府尹)을 지내고, 강원도 관찰사와 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를 거쳐 1414년 4월 4일 다시 한성부 윤이 되었으며, 천추사(千秋使)로 명나라를 다녀온 후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에까지 올랐다. 성격이 원만하고 문장에 능했다. 시호는 안정(安靖)이다.
【참고문헌】 太祖實錄, 定宗實錄, 太宗實錄, 世宗實錄, 國朝人物考
▣ 솔내 영환 -
▣ 김윤만 -
▣ 태영/문 -
▣ 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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