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안동김씨 사이버 연구회 여름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김재원 작성일02-07-30 18:36 조회1,585회 댓글0건본문
제1회 안동김씨 사이버 학술연구회 여름캠프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의성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저 개인의 사정으로 불참을 할 수 밖에 없었으나 먼 서울 경기지역에서 가족을
동반하여 이곳 경북안동까지 오시는 안.사.연 일가 종친님들에게 불참하면 일가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되어 제 둘째 소생을 대리고 참석하였습니다만, 2박3일간의 일정을 다 참여
하지못하고 1박2일간만 참여 하고 돌아온 제 심정은 일가 종친님들의 흥미로운 안동의성
지역답사 분위기를 흐트려 놓은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연로하신 어르신과
많은 가족을 동반하여 참여하신 영환대부님, 흥겨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행사일정을 진행
하신 항용님, 가정에 우환이 있으매도 자녀와 함께 참여하신 윤만님, 바쁜 공직생활에도
가족을 동반하여 참여하신 주회님, 폭염이 내리쬐이는 날씨에도 이곳저곳 카메라맨을
하신 발용님,처가의 가족까지 동반하여 참여하신 태영님(문온공파),우리홈에 자주올라
오진 않했습니다만, 우회님,희준님, 안동의성지역 세밀한 답사일정을 안내하신 정중님
모든 종친님 일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혹 성함이 빠진 종친님이 계시면 양해
바랍니다. 안동의 충렬공 할아버지 제실(음수제)에서의
일가 종친님들과의 하루밤이란, 뜻 깊은 추억이고 신선의 세계였습니다. 그렇게 푹푹찌는
듯한 오여름 저녁날씨임에도 죽송동의밤은 그야말로 시원한 가을날씨 같았고 풀 벌레소리는
요란한데도 모기 한마리 없었습니다. 충렬공 할아버지 제실에서 가족과 하루를 보내는것은
그야말로 신선이었습니다. 저는 어제밤 종친님들과 의성지역의 도평의공 선조님과 입향조
선조님의묘소를 답사하고 종친님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후 의성 ,현서를거처 포항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 이번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도 많은 일정이 남으신 종친님들 무사히
일정 잘 마치시고 가정에 무사히 도착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김은회 - 재원 아저씨 불원 천리 마다 안으시고 참여 하여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소생 참여치 못하여 송구 스럽습니다.
▣ 김태서 - 충렬공 할아버님께서 손주들이 왔다고 반가워 하셨겠습니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솔내 영환 - 참석자 모두 끝까지 같이 못함을 못내 아쉬워 했습니다.
▣ 김정중 - 정말 고맙습니다.모두의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는 순간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윤만 - 동병상린. 아주머니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동행할 수 없는 사정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 태영/문 - 대부님 가정의 우환이 속히 걷히시길 기원합니다. 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김재익 -
▣ 김항용 -
있었습니다. 저 개인의 사정으로 불참을 할 수 밖에 없었으나 먼 서울 경기지역에서 가족을
동반하여 이곳 경북안동까지 오시는 안.사.연 일가 종친님들에게 불참하면 일가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되어 제 둘째 소생을 대리고 참석하였습니다만, 2박3일간의 일정을 다 참여
하지못하고 1박2일간만 참여 하고 돌아온 제 심정은 일가 종친님들의 흥미로운 안동의성
지역답사 분위기를 흐트려 놓은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연로하신 어르신과
많은 가족을 동반하여 참여하신 영환대부님, 흥겨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행사일정을 진행
하신 항용님, 가정에 우환이 있으매도 자녀와 함께 참여하신 윤만님, 바쁜 공직생활에도
가족을 동반하여 참여하신 주회님, 폭염이 내리쬐이는 날씨에도 이곳저곳 카메라맨을
하신 발용님,처가의 가족까지 동반하여 참여하신 태영님(문온공파),우리홈에 자주올라
오진 않했습니다만, 우회님,희준님, 안동의성지역 세밀한 답사일정을 안내하신 정중님
모든 종친님 일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혹 성함이 빠진 종친님이 계시면 양해
바랍니다. 안동의 충렬공 할아버지 제실(음수제)에서의
일가 종친님들과의 하루밤이란, 뜻 깊은 추억이고 신선의 세계였습니다. 그렇게 푹푹찌는
듯한 오여름 저녁날씨임에도 죽송동의밤은 그야말로 시원한 가을날씨 같았고 풀 벌레소리는
요란한데도 모기 한마리 없었습니다. 충렬공 할아버지 제실에서 가족과 하루를 보내는것은
그야말로 신선이었습니다. 저는 어제밤 종친님들과 의성지역의 도평의공 선조님과 입향조
선조님의묘소를 답사하고 종친님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후 의성 ,현서를거처 포항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 이번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도 많은 일정이 남으신 종친님들 무사히
일정 잘 마치시고 가정에 무사히 도착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김은회 - 재원 아저씨 불원 천리 마다 안으시고 참여 하여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소생 참여치 못하여 송구 스럽습니다.
▣ 김태서 - 충렬공 할아버님께서 손주들이 왔다고 반가워 하셨겠습니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솔내 영환 - 참석자 모두 끝까지 같이 못함을 못내 아쉬워 했습니다.
▣ 김정중 - 정말 고맙습니다.모두의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는 순간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윤만 - 동병상린. 아주머니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동행할 수 없는 사정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 태영/문 - 대부님 가정의 우환이 속히 걷히시길 기원합니다. 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김재익 -
▣ 김항용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