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용씨 잘들어 가셨는지요?

발용씨와의 첫만남이 있엇읍니다

참으로 반가웠읍니다

안사연 여름캠프에 생생한애기며 처음만남같지않은 진한 혈의정을 느겼읍니다

첫만남이 전혀 낯설지 않은것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실감케 했읍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며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하루엿읍니다







▣ 김윤만 - 영윤대부님! 요즘 엄미리에 계시나요? 여름이 가기전 한번 뵙고 싶습니다.

▣ 김영윤 - 예 요즘 눈코 뜰새 없읍니다 8월말이나 9월초쯤에 뵐기회 만들겠읍니다

▣ 태영/문 -

▣ 김재원 - 대부님 반갑습니다.

▣ 김정중 - 화이팅!!

▣ 솔내 영환 -

▣ 김태서 - 대부님 오랜만입니다.반갑습니다.

▣ 김은회 -

▣ 김항용 -

▣ 김영윤 - 잊지않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김재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