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게시판

안사연 14주년기념 학술대회 ‘성료’(글, 김태영)

페이지 정보

김발용 작성일15-12-20 15:14 조회2,532회 댓글0건

본문

안사연 14주년기념 학술대회 성료

안동김씨역사연구회(회장 김영환)1212일 보인고등학교 강당(시청각실)에서 130여명의 내빈 및 종친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안동김씨 연원 상락,그리고 충렬공 김방경이라는 주제로, 출범 14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 개회식의 사회는 김태영 총무가 맡았으며, 김영환 회장의 개회사와 김봉회 안동김씨 대종회장의 격려사, 학교법인 대주학원 김석한 이사장의 환영사, 충렬공기념사업회 김중묵 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되었다.이어서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 경기대학교 부총장이신 이재범교수의 20여분에 걸친 충렬공 관련 기조강연이 있었다.

2부에서는 김윤만 감사의 사회로 본격적인 학술대회를 시작하여.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영환 회장은 시조(金閼智) 호칭(官職名)에 대한 고찰에서 대보공인가? 태보공인가? 호칭 문제를 다루었고, 두 번째 주자로는 김태영 총무의 안동김씨 상계 대수 고찰에서 충렬공은 경순왕의 15대인가? 9대인가?를 살펴보았으며, 세 번째로는 김발용 위원의 충렬공 1·2차 정벌로를 따라 일본 본토로 들어가는 노선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3부에서는 첫 번째 발표자 김재영 감사의 고산정에 대한 고찰에서 고산정이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존재해 있었음을 문헌을 통해 확인했고, 화외화병 옛 그림속에서 정자가 있었던 위치도 알아보았다. 두 번째 발표자 김윤만 감사의 충렬공 묘소 수호에 대하여, 광산김씨 안동 입향조 김효로 묘소와의 관계 등, 그 동안 묘소를 수호해온 내력을 알아보았다. 마지막 세 번째 발표자로는 김윤식위원의 화림촌 위치에 대한 소고에서는 고려시대 분묘가 산재해 있는 화림촌은 안동김씨 선대의 가족묘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예정 시간을 넘기면서 학술대회는 막을 내리고, 오후 6시에 교내의 식당(대주관)으로 옮겨, 이사장이신 김석한님의 건배제창(우하하: 우리들은 하늘아래 하나다)을 외치며 푸짐하고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으로 반주를 겸한 만찬을 즐겼다.

이날 행사는 참석하신 종친여러분 대다수가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었고, 안동김씨대종회, 충렬공기념사업회의 후원과, 특히 학교법인 대주학원 김석한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교 관계 교직원 여러분의 도움이 컸으며, 주관자인 안사연 회원들의 노고로 학술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