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미리. 도평리.
페이지 정보
김윤만 작성일02-08-17 09:34 조회1,563회 댓글0건본문
▣ 奄尾里(엄미리) ▣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엄고개’와 ‘尾羅울(미라울)을 합하여 ’奄尾里(엄미
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또한 일설에 의하면 한양에 살던 엄정승 이라는 이가
이곳에 명당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고개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이 고개의 형태가
‘뱀의 꼬리’같다고 해서 ‘奄尾里(엄미리)’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라울 : 밀양박씨가 이곳에 묘를 쓰고 난 이후 부터는 ‘밀양골’이라 하였는데
이 말이 변하여 ‘미라울’이라 하게 되었다고 한다.
--碧水골(벽수골) : 마을 딋 산에서부터 흘러내리는 냇물이 하도 말고 푸르러서 이
마을을 ‘碧水골(벽수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초월면 도평리 ▣
--안동김씨의 시조 김숙승(고려 때 공부시랑과 평장사를 역임)은 신라 경순왕의 손
자이며 대안군 김은열의 둘째 아들이다.
--초월면 도평리 안동김씨는 숙승의 5대손 綬(수)를 중시조로 하는 서운관정공파
로서 秀信(수신 1790년생)이 세거를 시작하였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 김항용 -
▣ 김영윤 - 저도 두가지 사연을 들은바 잇으나 객관적으로보아 앞의 예가 합리적으로 느껴집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엄고개’와 ‘尾羅울(미라울)을 합하여 ’奄尾里(엄미
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또한 일설에 의하면 한양에 살던 엄정승 이라는 이가
이곳에 명당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고개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이 고개의 형태가
‘뱀의 꼬리’같다고 해서 ‘奄尾里(엄미리)’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라울 : 밀양박씨가 이곳에 묘를 쓰고 난 이후 부터는 ‘밀양골’이라 하였는데
이 말이 변하여 ‘미라울’이라 하게 되었다고 한다.
--碧水골(벽수골) : 마을 딋 산에서부터 흘러내리는 냇물이 하도 말고 푸르러서 이
마을을 ‘碧水골(벽수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초월면 도평리 ▣
--안동김씨의 시조 김숙승(고려 때 공부시랑과 평장사를 역임)은 신라 경순왕의 손
자이며 대안군 김은열의 둘째 아들이다.
--초월면 도평리 안동김씨는 숙승의 5대손 綬(수)를 중시조로 하는 서운관정공파
로서 秀信(수신 1790년생)이 세거를 시작하였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태영/문 -
▣ 김항용 -
▣ 김영윤 - 저도 두가지 사연을 들은바 잇으나 객관적으로보아 앞의 예가 합리적으로 느껴집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