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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8-18 16:31 조회1,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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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지 은 이

번호

제 목

지 은 이

001

님의 침묵

한 용 운

002

알 수 없어요

한 용 운

003

꿈과 근심

한 용 운

004

나는 잊고저

한 용 운

005

사 랑

한 용 운

006

사랑하는 까닭

한 용 운

007

인 연 설

한 용 운

008

슬픈이의 기도

팽 정 재

009

발 자 욱

정 민 숙

010

사람들에게

정 민 숙

011

추 억

정 민 숙

012

역 광 장

정 민 숙

013

가을 앞에서

정 민 숙

014

저녁 무렵

정 민 숙

015

보이지 않는 것들

정 민 숙

016

하루 살이

정 민 숙

017

아침 안개

정 민 숙

018

무심천에서

정 민 숙

019

좋은 사람

정 민 숙

020

낙 엽

정 민 숙

021

내가 본 그 나라는

정 민 숙

022

시 장

정 민 숙

023

어떤 사람들

정 민 숙

024

침묵에게 외1

이 해 인

025

바 다 새

이 해 인

026

이별 노래

이 해 인

027

푸르른 날은

서 정 주

028

국화 옆에서

서 정 주

029

가을 편지

고 은

030

기 다 림

용 혜 원

 



▣ 김윤만 - 무심천에서 멱감고, 망울(쥐불)놀이하던 국민학교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 郡/김태영 - 좋은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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