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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윤공파 七霖 先祖님 壇墓를 찿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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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2-08-19 00:36 조회1,8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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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배하고 돌아왔습니다.

개성윤공 七霖 할아버지의 단소는 광주쪽에서 허난설헌묘역으로

가는길의 약 1.5km 전방 야산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단소 입구에는 인산 김현윤선생 공덕비(평안도에서 내려와 지월리에 단소를

조성하고 족보를 편찬햇다고 씌여 있었슴) 가 서있었고 산위로 20여 미터를

올라간곳에 모셔져 있었습니다.



단묘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으나 아주 단아한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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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만 - 발용아우님 덕분에 쉽게 참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김정중 - 또록또록한 글씨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적극적이시고 끝내 이뤄내고 마시는 정성에 감복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이틀간이나 비지땀을 흘리며 산을 헤메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편히 앉아서 보고 있는 것이 공연히 송구하기만 합니다.

▣ 김태서 - 이렇게 쉽게 선조님을 뵐수 있게 해주시여 감사합니다.

▣ 김은회 - 발용 아우님 고맙습니다.

▣ 김영윤 - 수고 많으셨읍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드디어 해내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시원한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디지털 카메라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 솔내영환 - 그 열정에 모두 놀랐습니다. 이런 분들이 앞으로 우리 문중사를 이끌어갈 동량이 되실 것입니다.

▣ 김찬용 -

▣ 김찬용 -

▣ 김재이 -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기에 저의주변에서 가끔씩 자랑도 합니다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郡/김태영 - 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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