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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항용 발용씨 정말 훌륭한 우리안동김의 후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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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작성일02-08-20 05:34 조회1,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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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상이 없는 자손은 없다고 하지만 우리종친 들의 조상숭배 생활상에 저자신 너무나도 부끄러운 생각을 혼자서 하면서 몇번이고 중얼거렸습니다.

아무리 선조묘소 참배라고 하지만 가족을 대하고 포항이나 서울등 수도권에서 지도끝쪽 강진땅에 까지 찾아오기란 싶지만은 않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또 저를 이름자만 기억하고 찾아오시메 혈이 통하지않는 처지라면 더욱 어려울것입니다.

저로서는 정말 보람스러운 순간들이고 주변에서 가끔씩 자랑도하면서 직장 동료들에게는 홈페이지를 열어놓고 자랑도 한답니다,

여러분께서 다녀가신후 여러가지 사정(공무)등 의 형편에의해 약2주만에 홈페이지를 열어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나 성의가 부족한겄같아서부족한점 널리 이해를 바랄뿐입니다,

보내주신 사진도 잘 받아보았고 너무나도 자상하게 강진 소개등을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저의 소개에 대하여 너무나 과찬을 하여주셨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우선 강진을 다녀가신 세분의 훌륭한 공덕에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보며 반성을 하였습니다

종친 여러분 다시한번 마음에 박수를 보내주십시요.

그리고 어느종파를 막론하고 묘소 참배가아닌 관광등 이곳에 오실 계획이 있으시면 제에게 연락을 하시어 상면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곘습니다





▣ 김태서 - 대부님께서 이렇게 홈페이지를 사랑하시고 안.사.연 식구를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지나친 과찬에 도리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 방문시에 베풀어 주신 후의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강진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이곳에서 자주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니 기쁘기만 합니다.

▣ 김발용 - 숙항님이 아니계셨다면 이번 강진답사는 이루워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환대해 주신 정 잊지 못 할 것입니다.

▣ 김영윤 -

▣ 태영/문 - 코 끝이 찡합니다!

▣ 김윤만 - 그렇구 말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 솔내영환 - 이런 것이 우리 안동김문의 자랑이요, 자부심일 것입니다. 재이씨 감사합니다.

▣ 김정중 - 화이팅! 안동김가! 너무 좋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였음이...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이렇게 혈육의 정을 듬뿍 담은 글을 읽게 되어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한 2년전에 도갑사-월남사지-다산초당을 답사한 적이 있는데, 시간이 나는데로 강진일원을 다시한번 답사하고 싶습니다. 물론 재이 대부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 김은회 - 진한 감동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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