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공 김수동 선조님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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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8-21 18:03 조회1,744회 댓글0건본문
▣ 김태서 - 태영(군)형님 소개 시
▣ 김항용 - 요즘 저의 눈과 귀는 님의 노고 덕에 신선의 경지에 늘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 郡/김태영 - 양화도 서강이면 지금의 행주산성 부근으로 추측 할수있나요?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문경공 김수동 선조님의 육성을 옆에서 조용히 듣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 주신 郡/태영 종친님과 태서 종친님 감사합니다.
▣ 김정중 -
▣ 태영/문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양화도는 현재의 양화대교 근처를 말함이 아닐까요? 양화나루, 양화진 이렇게 불렸거든요. 서강도 현재 서강대교앞 강을 서강이라 불렀으니 인근에 있는 것으로 보아 양화대교와 서강대교 사이가 절경이겨든요. 현재는 절두산 성지가 들어서 있고, 강가로 두개의 강변북로, 2호선 전철이 지나가서 풍광이 다 버렸지만, 옛날에는 참으로 절경이었을 것입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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