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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감회에 젖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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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8-21 22:25 조회1,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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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고대하던 CD가 도착 되었습니다

발용대부님이 만드신 것 입니다

태영(문)님이 쓰신 글 입니다



이름하여

"안동김씨사이버학술연구회 제1회 여름캠프

안동.의성지역 성지순례(2002.7.28~7.30) "입니다



사람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을 살고 가지만

이번 2박3일의 기억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될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제 막 CD사진과 글을 읽고 진한 감격이 물 밀듯 밀려옵니다

그날의 환희와 격정과 감회가 새롭습니다

언제 다시 그런 좋은 시간들을 가질수 있겠나 하는 아쉬움과.

도저히 DOWN-UP 되지 않는 吾族에 대한 자부심과



고향을 간직하고 있다는 든든함

그 뭣보다 좋은 것은

같은 핏줄의 후손들이 한가 지 주제로 만나

같은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는 것이 겠지요



부족한 저로 인해 미진한 점도 많았을텐데

모두 용서 하여 주시고

다음 행사에 거울로 삼겠습니다

너무 반가와서 간략히 적었습니다

특히 발용대부님! 고맙습니다~~~~







▣ 김재원 - 발용님 제 것도 도착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저도 어제 퇴근해 보니 도착해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열어보니 대단합니다. 새로운 시도! 새로운 자료입니다.

▣ 태영/문 - 발용 대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발용씨 저도 어제 받았습니다. 그 많은 열정이 앞으로 우리 문중에 보물이 될 것입니다.

▣ 김윤만 - 그렇구 말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어제 저녁 받아 보았습니다. 감동과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큰 창조물을 남기셨습니다. 대종회에도 도착되었다고 합니다. 명회 사무국장님께서 보시고는 감탄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귀중 유물로 정식 등재하여 보관해 달라고 당부드렸습니다.

▣ 김은회 - 발용 아우님 CD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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