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난설헌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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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8-26 19:25 조회1,613회 댓글0건본문
碧海侵瑤海
靑鸞倚彩鸞
芙蓉三九朶
紅墮月霜寒
푸른 바닷물이 구슬 바다에 넘나들고
파란 난새가 채색 난새와 어울렸구나
연꽃 스물 일곱송이 붉게 떨어지니
달빛은 서리위에서 차갑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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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서 - 광주 묘역의 시비에 새겨져 있습니다.
▣ 郡/김태영 - 연꽃과 시의 조화 넘 멋지군요.
▣ 김항용 -
▣ 솔내영환 -
▣ 김재원 -
▣ 김주회 -
▣ 김은회 -
▣ 태영/문 -
▣ 김윤만 -
▣ 김재이 - 아름다운 꽃망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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